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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팬들과 더 즐기고 싶다

zidanista 2004.12.14 15:42 조회 9,133
라울은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보낸10년을 회상하던중 잊고 있던기쁜 순간을 찾아내기라도 한 것 처럼평소보다 상냥한 모습이었다. 데뷔한 후 오늘까지 10년 동안 수많은 기쁜일들이 있었다.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은 미소를 띄우게 될 것이다. - 매우 감동적인 날이다. "그렇다. 감동적인 것과 함께 여러가지를 느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뛴다는자랑스러움을 느끼며클럽에서 성장했다. 프로 무대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10년이었다. 대부분 기뻤지만 실망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내가 알게 된 사람들이 보내주는 애정과 베르나베우나 건설중인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의 발전을 지켜 보는 것,회장이나 감독, 동료 선수들과좋은 추억을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 라울은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 "현재는 그렇지만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현재의 훌륭한모습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 은퇴한 선수들과 얘기할때 마다 느끼지미나 플레이를 계속한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새삼스럽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모든 것이 훌륭했다. 괴로운 날도 있었지만 내 캐리어 전체로 따져 본다면좋은 날이 훨씬 많았다." - 벽을 상대로 볼을 차던 어린 시절, 지금의 성공을 상상이라도 했었나. "그런 상상은 무리였다. 실현 불가능한 꿈과 같이 생각했다. 모든 것은 예고없이 찾아왔다. 기차 여행을 떠난 다음날 사람들이 갑자기 날 주목하는 것처럼, 그런 느낌으로 나와 가족의 생활은 변해갔다. 머릿속에서는 언제나 축구 선수가 되어 최고가 되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훈련을 열심히 해 10년동안 좋은 레벨을 유지해 왔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쁜 순간을선물해 내 일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싶다. - 데뷔 당시 발다노 감독이 "자신감을 갖고 뛰어라."는 말을 들었을때넘버원이 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 "머릿속에는 출장하면 좋은 플레이를 보여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이 찬스를 놓칠 수 없다고 새강했다. 집중력을 가질 필요가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최선을 다하지 않다니, 얼마나 바보 같았던 것일까!"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최선을 다해 찬스를 살려 만족하고 있다. 훈련을 하며동료 선수와 감독, 코치에게 배워 발전을 거듭해 왔다. 발다노는 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던 것은 물론이고 그는 언제나 내 추억안에 있다. 특히 그때발다노의 지지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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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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