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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살가도: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

againZIZOU 2008.10.29 12:15 조회 2,897
오랜만에 리그 경기에 출전한 살가도는 빌바오전 이후 섣부른 발언을 하는 대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레알 마드리드의 팀 정신에 초점을 맞췄다.

     

살가도
"바르셀로나는 이겼지만 다른 팀들이 주춤했기 때문에 이번 승리는 아주 값진 것이다. 팀의 전술에 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겠다. 나는 훈련과 경기 자체에만 신경쓴다. 감독의 결정만이 중요한 것이다. 나는 심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겠다. 그가 의도가 담긴 판정을 했다는 식의 말도 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가 경기장에서 실수를 한 것은 사실이다. 시즌을 거치다 보면 모든 팀에게 그런 종류의 운이 따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어떤 때보다 치열한 리그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는 리그가 아슬아슬하리라 생각했지만 발렌시아, 세비야, 바르셀로나의 출발이 좋지 않아 사실상 넉넉하게 우승했다. 올 시즌엔 다섯 팀이 모두 강하다. 이 팀들을 한 번씩 상대하게 될 12월이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올 시즌에 우리는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홈에서 강하질 못하다. 확실하게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빌바오전 후반전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빌바오는 11명이 뛰는데 우리는 아닌 것 같았다. 우리는 이로부터 무언가 느껴야 하며 지난 시즌과 같은 팀으로 빨리 돌아가야한다. 우리의 목표는 베르나베우에서 단 1점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나를 위한 문이 항상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저 훈련에 매진할 뿐이다. 내가 여기서 어떠한 일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감독도 알아주었으면 한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팀에 필수적인 선수고, 그것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팀은 강한 선수진을 갖추고 있고 우리는 모두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시즌은 길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뤄야 하고 코파 델 레이도 곧 시작한다. 내가 주전인지 후보인지는 신경쓰지도 않는다. 감독은 오늘 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세르히오는 다음에 뛸 것이다.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팀의 모든 선수들이 필요하다. 세르히오에 관한 이슈는 해결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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