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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 : 심판 탓에 5-1 경기를 놓쳤다

H. Kewell 2008.10.20 04:52 조회 3,407
                                                



 레알 마드리드의 베른트 슈스터 감독은 2-1로 승리한 아틀렌티코 마드리드 전 후의

기자회견에서 "심판 탓에 5-1 경기를 놓쳤다"며 시합의 판정을 비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합 종료까지 자신들의 득점력을 증명했지만, 심판이 그것을 짓밟았다.

후반은 꽤나 아틀렌티코에게 유리한 판정을 했으니까 말이다. 아틀렌티코가 이기게 하고 싶지만,

적어도 비기게 하고 싶어하는 것이 확연하게 보였다. 심판 탓에 5-1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친 기분이다."


슈스터 감독은 그 중에서도 반니스텔로이가 받은 레드 카드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페레아의 레드카드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던 것에 비해, 반니스텔로이의 레드카드는

페레아의 "구멍 메우기"를 위한 것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합의 주도권을 잡고 있었고,

아틀렌티코는 거의 피치 위에서 사라졌었다. 그 판정을 계기로, 아틀렌티코는 살아날 수 있었다."


한 편, 적지 비센테 칼데론의 서포터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냈다.

"시합 전부터 관중의 매너를 걱정했었다. 아틀렌티코의 서포터는 열광적이며, 팀의 일원과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합 개시 1분 만의 골로 관중석을 잠재울 수 있었다.

아틀렌티코는 관객의 서포팅이 필요한 클럽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결승점이 된 로스타임의 PK에 대해서는 "시합 종료의 휘슬이 울릴 때까지 승부는 알 수 없다."

며 팀의 집념을 강조했다.


출처 :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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