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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드렌테: 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againZIZOU 2008.10.20 03:28 조회 3,260
로이스톤 드렌테는 토요일 경기에서 교체로 출장하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일요일에 기자회견을 가진 그는 더비 경기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그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페널티 킥을 얻어냈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종료 직전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는 건 기쁜 일이죠. 우리 팀은 경기를 주도했기 때문에 동점골을 허용했을 때 정말 실망했어요. 하지만 운좋게 페널티킥을 얻어내서 이겼죠. 저는 10분 뛰면서 어떻게든지 팀을 도와야 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어요.

확실히 페널티 킥을 줄 만한 상황이었나요?
네, 확실히요.

경기 끝나고 헤이팅아와 이야기라도 나눴나요?
저희 서로 몰라요. 이야기 안했죠. 헤이팅아도 네덜란드 사람이지만 그는 아틀레티코 선수고 저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잖아요. 모든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걸 쟁취하는 거죠!

페널티 킥을 직접 차고 싶지는 않았나요?
전 페널티 킥을 얻어낸 것 만으로도 너무 흥분했어요. 아마 그걸 직접 찰 정신이 아니었을 거에요. 골이 됐다는게 중요한거죠.

동료들이 칭찬해 주던가요?
당연하죠. 모두들 축하해 줬어요. TV로 제 표정을 보면서 놀리기도 했지만. 축구란 건 팀 스포츠기 때문에 저의 활약은 동료들의 활약이기도 해요.

유벤투스도 어려운 상대일 텐데, 팀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군요.
어려운 경기가 될 거에요. 유벤투스는 강한 팀이고 챔피언스 리그를 벼르고 있어요.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2부 리그로 강등되기도 했기 때문에 명예 회복을 하려고 할 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부폰이 부상당하긴 했지만 뛰어난 선수들도 많구요. 하지만 우리 팀 역시 강한 팀이고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거에요.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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