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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이과인: 주전으로 뛸 준비가 되었다

againZIZOU 2008.09.06 19:08 조회 3,514
곤살로 이과인은 기대에 찬 모습이었다. 그는 올해도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공격진에 보강이 얼마 없었다. 당신에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언제나 경기에 나서고 싶다. 운좋게도 네 명의 공격수 중의 한 명이 되었다. 바라던 바가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더 많은 역할을 하고싶다.

그렇게 된다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나라를 위해 뛰는 것은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이다.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우승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팬들이 영입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이해하는가?
팬들은 자유롭게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내 생각엔 우리는 이미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모든 타이틀을 바라보고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영입이 부족했다는 것은 사실 우리가 이미 완성된 팀이라는 뜻이다.

반 니스텔루이는 당신이 윙어로도 뛸 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다행히도 스트라이커로 분류되고 있다. 스트라이커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윙어로 뛰는 것은 불편한가? 스트라이커로 뛰기 위해서는 라울과 경쟁을 해야 하는데...
라울은 나의 앞길을 막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그런 위대한 선수와의 경쟁은 내가 두 배로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청나게 돈을 쓰고 있는 영국 축구에 대해 이야기가 많다. 어마어마한 제안을 받는다면 당신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을까?
내 관심은 이곳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있어 행복하고 떠날 이유같은 것은 없다. 동료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클럽 모두가 좋다. 아무런 문제도 없고 그런 주제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리아소르에서 진 뒤에 어떻게 누만시아전을 준비하고 있나?
우리는 누만시아전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데포르티보에게 졌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데포르전은 이미 지난 일이다. 그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다음 경기만이 중요한 문제고 그 경기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영입이 없었던 것에 슈스터가 어떻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나?
문제없어 보인다. 감독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고 긍정적이다. 팀은 사실상 지난 시즌과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는 작년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멋진 투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호빙요가 떠나서 당신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
그러길 바란다. 나의 역량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나는 주전으로 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호빙요와는 좋은 친구다. 그가 떠나기로 한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사람들은 벌써부터 겨울 이적시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클럽 이사진들이 신경쓸 일이다. 우리 선수들은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위해 집중해야 한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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