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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슈스터: 수페르코파에서 우승하고 싶다

againZIZOU 2008.08.24 14:39 조회 3,210
      

베른트 슈스터의 2008/2009 시즌 첫 목표인 스페니쉬 수페르코파가 다가오고 있다.

발렌시아를 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홈팬들 앞에서 경기할 것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첫 번째 경기를 분석하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허용한 몇가지 실수들을 분석했다. 우리는 그런 실수들을 개선해야 한다. 지금 상황은 지난시즌 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그때의 경험은 내일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침착하게 실수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상대를 이기겠다는 공격적인 마음가짐으로 나서야 한다.

올 시즌의 선수단이 충분한 전력을 갖췄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현재의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 선수들은 앞으로 많은 시간을 팀과 함께할 선수들이다. 영입을 시도했고 실패했지만 그렇다고해서 우리 팀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작년에 특히 리가에서 그 어떤 팀보다 뛰어났고 능력을 충분히 증명했다. 나는 지금의 선수단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더이상 새로운 영입이 없다 해도 상관없다.

가고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마르셀로는 동메달을 땄다. 또, 스페인은 유로 2008을 우승했다. 이러한 성과들은 팀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타이틀을 원한다.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 그들의 승전보는 자연스럽게 팀에게도 플러스가 될 것이다. 그 어린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밝은 미래를 갖고 있다. 그들에게 훌륭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도 기쁘다.

당신은 호빙요의 본심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좀더 미리 말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이 일에 대해 지나치게 소란을 벌일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지금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

선수가 자신의 의사에 반하더라도 팀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일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그는 뛸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나는 내일 승리하고 싶다.

포기하고 호빙요의 바람대로 그를 떠나보내려는 클럽의 결정에 동의하는가?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클럽은 쉽지 않지만 옳은 것을 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포기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호빙요가 그런 말을 할 줄 알고 있었나? 아직 그가 남을 거라고 기대하는가?
이 역시 축구의 일부이기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의 발언은 그의 잔류 여부와 관계가 없다. 나는 그가 남을거라 믿는다. 그는 내일 뛰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팀에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아직 새로운 영입의 가능성이 있는가?
어느 팀이든 이적 시장의 마지막 날까지 영입은 가능하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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