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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 중

조용조용 2008.07.08 04:42 조회 3,198


파비오 칸나바로는 불운한 부상으로 유로 2008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부상 이후 꾸준히 재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알가르베에서 팀 동료들과 재회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몇 명의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재활 훈련을 하고 있으며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알가르베에서 휴가를 즐긴 후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물론 다른 동료과 비슷한 페이스로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컨디션은 매우 좋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의 유로 우승을 축하한다. 스페인은 매우 뛰어난 경기를 펼쳤으며 우승할 자격이 있었다. 비록 이곳 이탈리아에서는 스페인이 이탈리아전 빼고 모든 경기를 이겼다고 우스갯 소리를 하지만 말이다. 스페인은 좋은 팀이었다. 카시야스와 라모스가 우승컵을 드는 모습을 보고 기뻤다. 이제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챔피언과 월드 챔피언을 모두 보유한 셈이다.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마드리드는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이것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제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팀의 모든 선수들이 챔피언스 리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빅 이어를 베르나베우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적이 없지만 우승하면 얼마나 기쁠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마드리드는 탄탄한 팀을 구축했으며 지난 시즌에 한번도 1위 자리를 빼앗기지 않음으로써 이를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앞으로는 더욱 강한 팀이 될 것이다. 유럽컵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다음 시즌에는 운도 좀 따라주었으면 좋겠다.”

“유로에 출전하지 않았으므로 공을 차본지 참 오래되었다. 빨리 복귀하고 싶다.”

“현 시점에서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마무리짓는 것만 생각한다. 클럽과 마드리드에 매우 만족한다. 아이들도 마드리드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아주 잘 지낸다. 클럽은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팬들도 나를 사랑해준다고 느낀다. 어디서 은퇴를 할 것인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선을 다할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곳에서 더 많은 우승컵을 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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