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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야나: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다

M.Salgado 2008.05.30 10:56 조회 4,378

Santillana, a Realmadrid.com

레알 마드리드에서 17시즌을 뛴 유럽축구의 역사, 카를로스 알론소, 산티야나가 토레라베가에서의 친선경기를 위한 미팅을 하기전에 Realmadrid.com의 인터뷰에 시간을 내줬다.

이번시즌의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감상이 어떤가
챔피언이 될 가치가 있는 모습이었다.  좋은 축구를 보여줬으며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었다.  아마 몇몇경기에서 보여준 좋은 경기력이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한 원동력인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팀보다 잘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외엔 우승을 거머쥘만한 팀은 없었다.

유럽축구계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는가
Yes, 레알 마드리드는 몇년전에 축구 철학을 바꿨다.  이는 팀을 더욱 컴팩트하며 하나로 만들 수 있었다.  팀원들은 더욱 친밀해지고, 이는 필드로 반영됬다.  그들은 달콤한 파인애플을 만들기위해서 주장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있는것이다.

라울이 말하길, 다음시즌엔 당신의 골기록을 넘어설거라했다.
그게 정상이다.  시간이 지나 그 기록을 깬다는 건 쉽지않은일이다.  난 레알 마드리드에서 17년간 있었고, 14년간 팀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같은 클럽에서 오랜시간 머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이 클럽에 소속되어있다는걸 인정하고, 구단의 유명인사로서 구단에 도움을 주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개인적인 면으로서도 우리는 많이 성장하는 편이다.

내년의 목표, 챔피언스리그?
이번해에도 잘되지 않았다.  최근 실적이 코파 델 레이같다는 소리는 듣기도 싫다.  챔스 트로피는 찌라시를 잘쓴다고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세상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을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크고 균형된 선수진을 갖고있으며 많은 옵션이 있다.

고향으로 돌아가서 특별한 경험을 하는 느낌이 어떤가?
토레라베가에 와서 축구를 한게 10년전이다.  가슴이 뛴다.  왜냐하면 여기는 내가 어렷을적 축구커리어를 시작한 곳이기때문이다.  지금은 마드리드에서 살고있기에 가족들도 매우 즐거워하고있는 상태다.

아직도 축구계와 함께하는가
당연.  내가 마드리드에 살지않는다고하더라도 난 구단사람들과 친한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미겔 앙헬 포르투갈부장은 좋은 친구다.  미첼하고 이시도로도 마찬가지로 좋은 친구다.  레알 마드리드OB진과 레알 마드리드는 좋은 관계를 갖고있다.  비록 프로레벨은 아니지만 구단에서 종사하고있고 내 인생의 또 다른 삶을 디자인하고있다.  하지만 내 사랑 축구는 절대 잊지않을 것이다.

여전히 공을 차는가
멤버끼리 일주일에 두번정도 발데베바스에서 공을 찬다.  나이가 들어서 오래는 못찬다.  그냥 옛친구보는 재미로찬다.

힘이 딸리지않는가
아쉽게도 아니다!  난 아직도 골을 잘 넣고있다.  신체적으로 문제도 없다.  아직 점프도 잘뛰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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