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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구티, 라모스 부상 外 단신

조용조용 2008.05.02 05:55 조회 3,746


오사수나전에 구티의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구티는 지난 빌바오전에서 왼쪽 무릎 인대에 타박상을 입어 수요일, 목요일 전체 연습에 불참하고 실내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오사수나전의 선발 가능 여부는 앞으로의 회복 진행 상황에 달려있으나, 최악의 경우 다음 주중에 벌어지는 클라시코 경기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한 목요일 훈련에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새롭게 부상자 리스트에 합류했다. 라모스는 목요일 전체 훈련에 참가했으나 급성 편도선염으로 통증을 호소, 훈련을 마치지 못하고 귀가했다. 오사수나전 출장 여부는 회복 상황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라모스의 예기치 못한 전력 이탈과 함께 수비진에서 슈스터 감독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칸나바로가 복귀했으나, 다른 센터백 요원인 페페와 에인세 모두 경고가 4장씩 있어 만약 오사수나전에서 카드를 받으면 클라시코에 결장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야레알의 경기 결과에 따라, 그리고 각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오사수나전 선발 수비진에 변화가 예상된다. 

목요일 훈련에서 눈에 띈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파레호 선수. 파레호는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공격진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역시 반 니스텔루이의 컨디션 회복이다.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42일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반 니스텔루이는 수요일 훈련에서 벌어진 5대5 연습 게임에서 부상 후 처음으로 골을 넣었다. 칸나바로, 드렌테, 이과인, 살가도와 한 팀을 이룬 반 니스텔루이는 상대팀 선수들을 차례차례 제치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등, 모두 4득점을 기록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전반기 라울, 호빙요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며 12골을 기록한 반 니스텔루이는 리그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오사수나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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