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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 팀은 쓰러졌지만 선수들은 눈부셨다

againZIZOU 2008.03.07 23:13 조회 3,007
베른트 슈스터는 경기 후 "끝내 쓰러지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슈스터:

"1차전과 아주 유사한 경기였다. 마드리드는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고 잘 정비된 팀을 상대로 많은 찬스를 잡았다. 팀이 득점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때로는 운명이 우리에게 등을 돌릴 때가 있는 법이다. 선수들은 심장이 터지도록 뛰었다. 나는 선수들에게 그 이상을 주문할 수는 없다. 그들에게 찬사를 전할 뿐이다."

"로마는 영리하고 단단한 팀이었다. 수준 높은 팀을 상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우리는 두 대회에서 탈락했지만 이것은 나에게 패배가 아니다. 마요르카전은 7-1로 이길만한 경기였고 오늘은 득점을 허용할 때까지 우리가 주도한 경기였다. 우리가 선제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그러지 못했다. 페페의 퇴장과 살가도의 부상은 우리에게 타격이었고 그때까지는 우리가 나았다."

"팀은 쓰러지면서도 눈부신 투혼을 보여주었다. 로마는 득점하기 전까지 단 한차례의 찬스를 만들었을 뿐이었다. 나는 우리 팀이 보여준 모습, 쓰러지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승리를 믿는 투혼을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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