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이쉬 피구는 현재 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이에 대해 "9점차는 크다. 그러나 지난 시즌의 바르셀로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만약 그들이 우리를 그때 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도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은 같다."고 말했다. 피구는 나쁜 결과에 대한 분노를 숨기지 않았고 그런 것은 경기중에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골결정력이 부족한 것도 인정하는 그에게 있어 한때 클럽의 모습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은 아니다.
"우리는 바르셀로나와 차이를 느끼고 있다.우리가 최악이고,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탈출할 찬스가 있는 것도 알고 있을 생각이다."

라커룸의 분위기도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는 피구는 팀의 부활을 확신하는 것 같다. "이기고 있을때는 좋은 기분으로 있을 수 있다. 상태도 좋아지고 있고, 어쨌든 자신을 가져 뛸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기 때문에 계속 희망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골 결정력이 부족하다. 때문에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골이 적은 것은 팀 모두의 책임이다."며 공격할때도 수비할때와 같이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