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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우리 팀의 수비진은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

BeREAL 2008.02.16 16:03 조회 3,486

마드리드 골키퍼는, 챔피언스리그 다음 상대인 로마가 "토티를 중심으로 뭉친 단단한 팀"이라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수비진"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수비진이 "경험과 젊음, 힘과 테크닉, 스피드와 영리함의 굉장한 결합"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2월 15일,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La Gazzetta dello Sport에 실린 인터뷰에서, 카시야스는 칸나바로, 페페, 라모스, 에인세, 그리고 자기자신으로 구성된 수비라인이 이번 시즌 단 한 번, "누 캄프에서의 바르셀로나전 0-1" 때 밖에 보여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카시야스는 "전체 팀이 이뤄낸 승리이지, 수비진만이 해낸 것이 아니다"고 생각한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 로마를 이기기 위해서는 "같은 수준"이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시야스에게 로마는 "그들을 상대로 이기기 어려운 팀이고, 그들은 좋은 플레이를 한다"고 했다. 또한 "로마의 주장이자 메디아푼타인 토티를 중심으로 견고하게 뭉친 팀"이라고 했다.

카시야스의 말에 따르자면, 레알 마드리드는 로마를 잘 알고 있다. 로마의 가능한 조합을 묻는 질문을 받은 후, 카시야스는 도니, 파누치, 주앙, 멕세, 데 로시, 페로타, 토티, 만시니, 지울리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라몬 칼데론은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자 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파비오 카펠로가 카시야스를 팔아버리길 원했다고 말했다. 그에 카시야스는, 자신이 카펠로와 골키퍼코치 탄크레디에게 "언제나 인정받았다"고 했고, "나는 발전해왔다"라고 했다.

또한, 카시야스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경기할 때는 팀이 더 "공격적"이 된다는 것을 인정했고, 가장 걱정되는 선수는 에투라고 했다. 스스로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골키퍼 5명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자, 카시야스는 레이나, 팔롭, 체흐, 반 데 사르, 그리고 비교가 불가능한 부폰의 이름을 댔다. "우리는 스타일도 다르고 신체조건도 다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롤모델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이었습니다." 카시야스는 부폰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즐겁다"고 했다.

카시야스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규모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에 스페인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줬고,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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