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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es] 하비 가르시아, 아르벨로아: 매일의 훈련 덕택이다

zidanista 2004.12.13 17:48 조회 9,539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베티스전을 앞두고 2개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바로 하비 가르시아(17세/미드필더)와 알바로 아르벨로아(21세/수비수)가 베티스 원정 명단에 포함된 것이다. 두 B팀 선수에게 A팀 공식전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하비 가르시아와 아르벨로아는 각각 데포르티보전과 몬주익 원정에서 이미 A팀에 소집되었지만 데뷔할 찬스는 없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베티스전에서 데뷔를 위해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하비 가르시아는 "우리를 환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중나온 것을 보고 놀랐다.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고 아르벨로아가 "스페인 방방곡곡에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 있다."고 짧게 덧붙였다. 둘은 많은 카메라에 둘러싸여 다리를 땅에 붙이고 있어야 했던 두 선수는 "감독이 요구하면 모든 것을 발휘하겠다."고 말했지만 베티스전에 출장하지 않을 경우, 베신다리오와 경기를 갖는 레알 마드리드 B에 합류하기 위해 카나리아 제도로 향하게 된다. '35번'의 하비 가르시아는 주저하지 않고 "우리 팀이고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고 '27번'의 아르벨로아는 "여기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꿈만 같다. A팀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기 위해 매일 훈련했고 찬스가 왔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B의 동료들에 대한 질문에 표정이 밝아졌다. "매우 잘해나가고 있다."고 하비가 지적, 이미 세군다리가 승격 리그를 경험한 아르벨로아는 "놀라고 있다."고 말했지만 "한걸음 한걸음 가야 한다."며 신중함을 강조했다. 또 하비 가르시아는 "아버지가 나보다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비 가르시아와 아르벨로아는 자신이 성장한 팀의 엠블럼을 붙인 유니폼을 입고 데뷔하는 모습을 꿈꾸며 하룻밤을 보내게 될 것이다. "동료 선수들이 침착하라고 말해주었다. 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성실한 태도를 갖춘 두 선수는 자신의 멀티 플레이어적인 장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데뷔와 함께 팀이 이기길 바라고 있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의 실현 여부는 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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