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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호빙요, 살가도, 가고, 카시야스

조용조용 2008.01.28 18:20 조회 3,422


호빙요: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골을 넣어서 기쁘다. 또한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를 더욱 벌린 것도 기쁘다.”

“계속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 올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나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마드리드의 영웅이 되기 위해, 그리고 위대한 클럽과 함께 승리하기 위해 노력한다.”

“두번째 골을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바치고 싶다. 그래서 골을 넣은 후 언제나 나를 성원해주는 관중들에게 손짓을 했다.”

“9점 차이는 상당히 크다. 하지만 아직 많은 리그 경기가 남아있다. 현재 팀은 좋은 궤도에 올라서 있다. 아직 리그 우승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우리는 우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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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은 훌륭한 팀이다. 오늘도 좋은 경기를 펼쳤기에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결국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올 시즌은 홈에서 성적이 매우 좋다. 베르나베우에서 원정팀이 승리를 거두기란 쉽지 않다.”

“구티는 놀라운 선수이다.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포워드를 찾곤 하는데 나는 구티가 전방으로 더욱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오늘은 호흡이 잘 맞았고 결국 골이 터졌다.”

“나는 전방에서 뛰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능한 한 수비에서도 팀동료들을 돕는다. 오늘 몇 번 상대의 공을 빼앗았는데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 있어서 기쁘다.”

살가도:
“스네이더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거친 태클을 받았고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경기 막판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승리에 큰 지장이 없었다.”

“우리는 현재 라리가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실력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많은 경기가 기다리고 있는 2월에 들어가기 앞서 바르셀로나와의 승점을 9점 차이로 벌릴 수 있어서 기쁘다.”

||“Cada vez me voy sintiendo más cómodo”.
가고:
"한 경기 한 경기 출전할 수록 더욱 자신감이 붙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결승골을 어시스트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멋진 골이었다. 스네이더의 위치를 보고 그쪽으로 공을 패스했다. 다행히 그게 맞아떨어졌고 득점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비야레알이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의 능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공격에서도 날카로움을 갖춰야 하지만 특히 수비에서는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다. 한순간의 집중력 부족때문에 두번째 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경기력마다 좋았다면 승리의 기쁨은 더욱 각별하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경기력으로 계속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이제 오늘의 승리를 기뻐할 때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2점을 잃었고 상당히 승점차가 크지만 앞으로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카시야스: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전에 매우 좋은 경기를 했지만 상대편의 동점골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 후부터 추가골을 넣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후반전에도 많은 기회가 있었고 결국 기회를 잘 활용해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우리는 마땅히 승리할만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디에고 로페즈는 정말 뛰어났다. 환상적인 세이브를 몇 번이나 해냈다. 우리는 오늘 승리와 승점차를 더욱 벌린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승리를 거두고 있고 팀 컨디션도 좋다. 하지만 이미 우승을 한 것처럼 자만에 빠져서는 안된다. 앞으로도 한 경기 한 경기를 결승전처럼 싸워야 한다. 이렇게 승점차이를 많이 벌여놓고 다른팀에게 추격당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무실점 기록때문에 부담감을 가진 적은 없다. 그렇게 오랫동안 골을 실점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자랑스럽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승리하는 것, 그리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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