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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마르셀로: 이케르는 페노메노 外

조용조용 2008.01.09 06:35 조회 3,348


사리고사전 카시야스의 활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훌륭했다. 하지만 비단 사라고사전뿐만이 아니다. 1년 내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도왔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성 이케르(San Iker)라는 칭송이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내 생각에 이케르는 페노메노이다. (Iker es un fenómeno)

마요르카전에 대한 각오는?
그들의 홈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코파 경기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칸나바로, 메첼더, 에인세... 수비진의 잦은 부상이 걱정되는가?
부상당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팀에는 부상 선수들을 대체할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출장을 위해 떠난 디아라는?
디아라는 중요한 선수이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우리는 디아라의 자리에서 뛸 수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 세 대회 모두를 우승하는 것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가?
현재 상황으로 보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사 원문



카시야스: 나는 '성 이케르'가 아니다, 단지 이케르 카시야스일 뿐

공중에서 슛팅, 바닥에서 슛팅, 오른쪽에서 슛팅, 왼쪽에서 슛팅, 강한 슛팅, 각도가 있는 슛팅...사라고사는 모든 방향에서 카시야스가 지키고 있는 골문을 노렸지만 이는 미션 임파서블이었다. 동료들뿐만 아니라 라이벌들도 사라고사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해낸 카시야스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며, 그 중 몇몇은 이케르 카시야스를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부르고 있다.

카시야스는 그 어느때보다도 '성 이케르'라는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적 본인은 부담스러운 모습. "나는 '성 이케르'가 아니다. 단지 이케르 카시야스일 뿐." 이라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나는 내 역할을 다 할 뿐이다. 공격수와 골키퍼는 매우 다르다. 공격수는 득점 기회를 놓쳐도 부담이 덜하지만 수비진과 골키퍼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경기 내내 긴장해야 한다."

"세계 최고 골키퍼가 되는 것은 내 목표가 아니다. 누가 세계 최고의 선수인가 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골키퍼라면 언제나 슈퍼세이브를 하고 2-1로 이기는 것 보다는 별다른 활약없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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