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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호빙요, 카시야스, 루드

조용조용 2008.01.07 14:49 조회 3,320


호빙요:
“나는 발전하고 있다. 계속 팀을 돕고 골을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스쿼드의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독은 나를 신뢰하고 있으며 계속 이렇게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

“오늘 골을 내 아들에게 바친다. 전반전에 몇 번의 패스 미스가 있었고 고전했지만 결국 승리를 얻어냈다. 상당한 승점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현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선발진을 결정하는 것은 감독의 역할이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웠다.”

카시야스:
“다시 한 번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어서 기쁘다. 나에게 수많은 찬사들이 쏟아졌지만, 내가 무엇보다 기쁜 것은 우리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를 거두었다. 1월에는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100%의 컨디션으로 임해야 한다.”

“모든 경기는 다르다. 하지만 실점을 하지 않으면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사라고사는 아주 좋은 팀이다. 이제 어려운 두 번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마요르카전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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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빙요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고 루드는 가장 경기가 안풀리고 있을 때 득점을 했다. 나는 반대편 골대에 서 있기 때문에 골 세레머니에 참여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루드가 자신의 골을 나에게 바친 것 같다. 팀 내 동료들 간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다.”

반 니스텔루이:
“까다로운 경기였다. 우리의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못했고 상대편이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캄프 누에서의 승리 이후 또 다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승점 3점을 따냈기 때문이지 좋은 경기를 했기 때문이 아니다.”

“사라고사가 우리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리쪽에 공간이 났다. 그래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강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기에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 수가 많지만 24명의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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