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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스타: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정말 행복하다

againZIZOU 2007.12.28 23:03 조회 3,209
훌리우 밥티스타는 상 파울로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었지만 AS와의 인터뷰에 응해 데르비 후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신과 가족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전합니다.
당신과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에게도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행복하고 차분해 보이는군요...
네. 레알 마드리드와 저에게 일어나는 일에 정말 행복합니다. 불안함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뛰지 못할 때도 불안해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노력했어요. 지금도 역시 불안하지 않습니다. 기분은 정말 좋아요.

집에 도착했을 때 가족이 뭐라고 하던가요?
음, 어머니와 여자친구 그리고 여러 가족들이 기뻐했어요. 크리스마스를 이곳 상 파울로에서 보내면서 푹 쉬고 이 순간을 즐기려고 해요. 31일 돌아가서 다시 훈련할 때까지 지금은 쉬면서 회복할 시간이죠.

당신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겨울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날에 선두에 위치하는 거겠죠. 그것 말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저의 골만이 중요한 것도 아니었고요. 팀 전체의 플레이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뛰고 있는 모든 세 개의 대회에서 선두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매 경기 싸워나가야 합니다. 리그에서 겨울의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만 많은 경기가 남아있어요. 아직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침착해야 합니다.

그렇게 겸손할 필요 없어요. 정말 대단한 골이었다구요.
정말 대단한 경기였죠. 경기 후에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저는 또 제가 넣었던 골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 중의 하나라고도 했죠. 예전에도 캄프 누에서 아름다운 골을 넣은 적이 있죠. 그 경기장에서는 항상 잘 했어요.

그게 언제 얘기죠?
2004년 5월에 브라질과 까딸루냐 팀의 친선 경기 때에요. 우리가 5-2로 이겼는데 제가 두 골을 넣었죠. 바이시클 킥으로 성공시킨 첫 번째 골이 아름다웠어요. 호나우두도 두 골을 넣었었죠.

지금은 슈스터에게 있어서 핵심 선수가 되었지만 처음엔 벤치에서 시작했는데요.
음, 언제나 결정을 내리는 것은 감독이고 지금은 저의 순간인 것 같네요. 저는 프리시즌이 시작된 후로 정말 열심히 하면서 제가 이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어요. 지금 가진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올해 개인적인 목표가 있나요?
저의 목표는 매일매일 최대한 열심히 하는 겁니다. 지금처럼요. 더 많은 골을 넣고 지금처럼 좋은 플레이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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