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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밥티스타, 페페

조용조용 2007.12.12 08:23 조회 3,588


밥티스타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좋은 경기력을 보인다면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되어있다. 언제나 열심히 훈련했고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다.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잘 알고 있다. 인생에서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없는 법이다. 어려움도 겪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언제든 감독이 나에게 기회를 줄 때가 되면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리라고 마음먹었다. 그 때를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 매일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 본 사람이라면 내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감독은 나를 신뢰하고 있다. 다만 기존의 선발진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것 뿐이다. 나는 언제나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오래 벤치에 앉아있는 동안 상황이 좋지 않아보였지만 시즌은 길고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 더욱 더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슈스터 감독은 우리 모두에게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을 축하해주었다."  

페페

||3-1: El Real Madrid sella su pase a octavos de la Champions con festín de goles||
"중요한 승리다. 팀 동료들 모두를 축하하고 싶다. 좋은 경기를 치뤘고, 특히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전반전 경기력은 아주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경기해야 한다."

"PK 판정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했다. 좋은 경기를 펼쳤고 만족할만한 결과로 챔피언스 리그 예선을 마치게 되어 자랑스럽다."

"아주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팀의 투지가 아주 좋았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 1위로 16강 진출을 결정지었다는 것이다.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

"이제 리그에서 4점차 리드를 유지하기 위해 오사수나전에 대비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컨디션이 매우 좋다. 계속 이렇게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감독은 언제나 사기를 북돋아준다. 항상 나에게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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