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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나는 마드리드의 선수, 이곳에서 행복하다

조용조용 2007.11.09 08:15 조회 3,870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목요일 라디오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이 곳에서 성공하고 싶기 때문에 밀란행은 쉽지 않을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밀란이 라모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마르카의 보도에 대해, 라모스는 밀란의 관심에 감사한다며 '밀란과 같은 훌륭한 클럽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나는 마드리드의 선수, 이 곳에서 행복하다'라고 답변했다.     

연봉에 대해서는 서슴없이 '앞으로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언급했으며, 자신을 말디니에 비교한 아리고 사키의 말에 대해서는 '나를 높게 평가해 준데 대해 감사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이룬 것이 많지 않다. 말디니와 같은 위대한 수비수가 되려면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라모스의 형이자 대리인인 헤네 라모스는 밀란이 라모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으나 라모스는 마드리드에 남을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라모스는 산체스 피스 후안에서 벌어진 세비야 대 마드리드전에서 그에게 쏟아졌던 관중들의 모욕적인 언사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기사원문
http://www.marca.com/edicion/marca/futbol/1a_division/real_madrid/es/desarrollo/1055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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