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세비야전 후 인터뷰: 슈스터, 메첼더

조용조용 2007.11.04 11:41 조회 3,673


슈스터
패배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가? 레알, 세비야, 아니면 심판? 
모르겠다. 팀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소용없는 변명을 하지는 않겠다. 과거는 과거이고 이제는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때다.  

아직 세비야를 이긴 적이 없는데...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숫자일 뿐이다. 오늘 세비야는 좋은 경기를 했다.  

발렌시아전과 세비야전 사이에 무슨 변화가 있었나?
상대가 달랐다. 내부적인 문제와 감독 경질을 겪은 발렌시아의 상황과 세비야를 비교할 수는 없다. 발렌시아보다 훨씬 공격적인 팀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세비야는 오늘 승리해야 선두권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고 예상했다. 오늘 세비야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강호의 모습을 보였다. 세비야는 앞으로도 많은 팀에게 패배를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세비야가 우승 후보인가?
물론이다. 아직 시즌 초반이다.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충분히 치고 올라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팀이다. 약간의 부진이 있었지만 이제 정상급 팀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도 세비야가 리그 상위권으로 시즌을 마칠 것을 확신한다.
 
메첼더

||||
“강팀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매우 짜임새 있는 축구를 구사했고 조직력을 깨기가 어려웠다. 세비야는 매우 공격적으로 나왔으며 템포 조절이 좋았다. 우리 페이스대로 경기를 못 이끌어간 것이 결국 초반 두 골로 연결되고 말았다.”

“지금은 계속 훈련하고 올림피아코스전에 대비할 생각만 하고 있다. 물론 오늘은 패배했지만 이번 시즌 치를 수많은 경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너무 연연해서는 안된다. 아직도 리그 선두이고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전체적으로 정말 까다로운 경기였고 세비야의 경기력이 뛰어났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카시야스: 발롱도르 수상은 유로 우승보다 어렵다 arrow_downward 경기 후 인터뷰 : 에인세, 밥티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