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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레알 마드리드 입단 15주년

조용조용 2007.09.22 06:28 조회 3,831 추천 1
처음 레알 마드리드 U-17팀에 합류한 이래, 15년간 라울은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팀의 리더 역할을 해왔다. 라울은 항상 클럽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으며 개인적으로나 팀으로서나 가능한 모든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해왔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15주년을 즈음하여, 라울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레알에서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1992년 9월 20일, 당시 15세였던 라울은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스 팀에서 레알 마드리드 U-17팀에 합류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에 라울은 55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가 이에 주목한 것이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 452골, 그리고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61골을 득점하였다.  

||Con 189 tantos, el capitán es el segundo máximo artillero de la historia del Real Madrid en Liga. Sólo le supera Alfredo Di Stéfano con 216 dianas.||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의 데뷔는 Alcalá전이었으며, 데뷔전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그 이후 수많은 골들을 득점하며 유럽컵 역대 득점 1위(57골)에 당당히 등극하는 한편 디 스테파뇨와 산티야나의 뒤를 이어 및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득점 3위(272)를 기록하고 있다. 클럽에 합류한 두번째 시즌에 라울은 U-19팀으로 승격되었으며 결국 1994/95년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C팀으로 승격되었다. 같은 해, 라울은 라 로마레다에서 벌어진 사라고사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라울은 수많은 골과 투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다섯 번의 리그 우승, 세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세 번의 스페인 슈퍼컵 우승, 두 번의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그리고 한 번의 유럽 슈퍼컵 우승을 거머쥐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그는 뛰어난 활약상으로 스페인 국가대표팀 부동의 선발로 자리매김했고, 국가대표 44 경기 출장 이후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장완장을 차게 되었다. 라울은 오랜 기간동안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가 되었으며 클럽 역사상 세번째로 많은 경기(613)를 뛴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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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주장 라울은 이번 07/08 시즌 초반을 매우 눈부시게 장식하고 있다. 그는 본 포지션인 스트라이커 자리를 되찾았으며 올시즌 리가 2골, 챔피언스 리그 1골 등 이미 세 골을 득점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획득한 30번째 우승컵은 라울의 다섯번째 리가 우승컵이기도 하다. 진정한 캡틴이며 클럽의 상징이자 레알에 입단하는 모든 선수가 존경하는 선수이기도 한 라울. 그는 투지, 인내, 성실함, 겸손함, 훌륭한 인간성 및 놀라운 축구 재능으로 레알 마드리드 클럽이 지향하는 모든 가치를 상징한다. 지난 15년간 라울은 성공의 비밀이 클럽에 대한 무한한 헌신임을 증명해왔으며 오늘도 매 경기마다 100% 자신을 바쳐 팀을 위해 뛰고 있다.

기사 원문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28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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