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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마르셀로, 루드, 로벤

조용조용 2007.09.19 07:53 조회 3,436
마르셀로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런 기회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괜찮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팀에서 한 자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계속 발전해나가야 한다. 더욱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좀 더 쉽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점점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으며 컨디션도 좋다."

"베르더 브레멘은 강한 상대였지만 팬들 덕분에 물리칠 수 있었다. 팀의 경기력에 개선할 점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오늘 브레멘 측에서는 디에구가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였기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되었다. 힘든 경기였던만큼 승리의 기쁨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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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니스텔루이
"선제골을 넣은 직후에 동점골을 허용했기 때문에 경기 양상이 어렵게 흘러갔다. 후반전에는 압박을 강하게 하였고 전체적인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로벤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을 해왔고 마침내 오늘 데뷔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우리 팀에는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가 많기 때문에 역습에서 약점을 노출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팀의 전력이 매우 탄탄하고 강한 팀이 되었기에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공격적인 포메이션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다. 하지만 유럽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결코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로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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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기 때문에 아주 기쁘다. 감독이 후반전에 내보내겠다고 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뛰리라는 것은 미리 알고 있었다. 후반전에는 몸을 풀면서 계속 감독 쪽만 보고 있었다! 챔피언스 리그의 첫출발이 매우 좋아서 기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좀 더 출장 시간이 필요하다."
 
“팀 내에 다른 네덜란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적응하는 것이 훨씬 쉬웠다. 피치에 나서는 순간 팬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내주었다. 빨리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서 안달하지는 않았지만 마침내 데뷔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베르나베우같은 훌륭한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멋진 경험이다.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300번째 유럽컵 경기라는 뜻깊은 무대에서 데뷔를 한 로벤. 경기가 끝나고 팬들이 자리를 뜬 후, 칼데론 회장은 클럽 전통에 따라 로벤에게 데뷔 기념 시계를 선물하기도 했다.



기사원문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2770.htm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27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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