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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노: 오웬은 아직 발이 무겁다

zidanista 2004.12.11 13:37 조회 9,204
10월 4일, 49번째 생일을 맞은 전 레알 마드리드 스포츠 디렉터인 호르헤 발다노가 '라디오 마르카'의 마이크를 통해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말하며 마이클 오웬에 대해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게 편한 것은 아니다. 오웬은 큰 도전으로 향하고 있다. 새로운 팀에서 아직 익숙해지지 못했고, 베르나베우에서 편한 기분을 가지고 뛰는 것도 아니다. 아직 발이 무거운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과 함께 해결되는 것이고, 그는 젊지만 2번의 월드컵에 출장하는등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 스포츠 디렉터 에밀리오 부트라게뇨에게는 칭찬의 말을 보냈다. "이 일을 이어갈 훌륭한 인재로 적임자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한쪽 팔로 딱 맞다. 조언을 한다면 일에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라울의 부진에 대해서 "그는 매우 복잡한 시기을 보내고 있다. 책임감이 강한 선수이고 레알 마드리드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1군에서 10년을 맞는 라울은 한층 더 경험을 쌓아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로마전의 모습처럼 본래의 라울로 돌아올 피룡가 있다. 지금은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피곤한 상태이지만 재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다시 좋아지는 것도 시간문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의 사임이 팀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카마초의 사임은 클럽에 있어 좋았다고 말하기 어렵다. 클럽에 큰 불안을 가져왔다. 어쨌든 지금은 마리아노에게 찬스를 줄 필요가 있다. 가르시아 라몬도 클럽을 잘 알고 있고 지지를 얻고 있다."

"바르셀로나와는 아직 6점차이다. 시즌은 길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가능한 빨리 레알 마드리드를 둘러 싸고 있는 이 나쁜 상황에서 탈출하는 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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