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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엔테스: 불평하기 위해 클럽에 남은 것은 아니다

zidanista 2004.12.11 13:36 조회 8,942
아직까지 단 한경기도 스타팅 멤버로 뛰지 못한 모리엔테스는 5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데포르티보전에 선발 출장한 오웬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클럽에 공헌한 것에 충분히 만족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클럽에 남았다. 불평하기 위해 클럽에 남은 것은 아니다. 오웬의 굉장함은 이제 와서 말할 필요도 없다. 어제 오웬의 기용은 그의 스피드를 살리기 위해서 였다. 또한 그는 회장의 희망이 있는 선수니까 회장도 기뻐하지 않을까? 나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이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있다. 노력하며 찬스를 기다리겠다. 스타팅 멤버만 생각하는 것은 내 일이 아니기도 하다."고 대답했다. 호화로운 선수들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지만, 지금까지 기대만큼의 성적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어제 데포르티보전에서도 찬스는 있었지만 골만이 들어가지 않았다. 수비도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좀 더 찬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 골을 넣으려면 약간의 운도 필요한데, 지금은 그 운도 좀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6라운드를 마친 현재 바르셀로나는 6점이나 앞서 선두에 서고 있다. "아직 우리들은 상위 팀과 같이 최상의 폼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리가는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다. 아직 시간은 있다. 지금부터 충분히 반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 벨기에전에 임하는 스페인 대표팀에서 빠진 것에 대해 "대표팀 감독은 컨디션이 좋은 선수나 감독이 지켜본 선수를 선발하는게 보통이다. 그러므로 팀에서 뛰지 못하고 있는 내가 팀에서 빠지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부름받을 수 있도록 팀에서 플레이로 어필할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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