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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싱요의 이적 요청, 해프닝으로 끝나

MacCa 2007.07.30 06:08 조회 3,598
오스트리아 이르드닝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시즌 첫 번째 해프닝이 벌어졌다. 시싱요가 이적을 요청한 것이다. 시싱요는 지난 스토크 시티전에서 레프트백으로 45분을 소화한 뒤, 기자와 인터뷰에서 라이트백이 아니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슈스터 감독은 시싱요와 대화를 갖고 마르셀로와 드렌테 등 레프트백 전력이 합류한 뒤, 시싱요를 다시 라이트백으로 되돌릴 것이라는 생각을 전달했다고 한다. 한편 시싱요는 슈스터 감독에게 사과했으며, <아스>의 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고 싶다. 하지만 오른쪽에서만 행복할 수 있다. (라이트백에서) 자리를 경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오늘 재개된 훈련에서 슈스터 감독이 연습 경기에 시싱요를 라이트백으로 기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싱요의 이적 요청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이같은 해프닝은 선수의 신중함의 부족으로, 또 슈스터 감독과 선수들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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