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호세 마리아 구티에레스 '구티'는 로마전을 되돌아 보며 "팀은 로마전의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확실히 개막부터 경기력이 최고라 할 수 없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심하지는 않았다. 때문에 로마전과 같은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다. 아직 선수들은 최고의 레벨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 경기에서는 좋은 플레이로 승리해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다. 지금 팀은 좋은 분위기다."고 말했다.
또한 가르시아 레몬 감독과 주장 라울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지금은 상승세라고 말할 수 있다. 감독은 나를 신뢰해주며 라울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그는 클럽의 상징이며 팀의 주장이다. 그의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의 데포르티보전에 대해서는 "데포르티보도 우리 처럼 좋지 못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올 것이다. 그들의 상태는 좋지 못하지만 그것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덤빌 것이다. 간단한 경기가 아니다."고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카마초의 사임에 대해 "카마초의 훈련 방법에 조금의 의문은 있었지만, 선수들은 프로이기 때문에 그를 따랐다. 사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인물은 카마초 자신이다. 사임은 그 자신이 결정한 것이지 선수들이 부추기지는 않았다."고 답하며기자 회견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