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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4천명이 소시오 대기 명단에

zidanista 2004.12.11 13:30 조회 11,032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성적은 좋지 못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클럽의 소시오가 되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무려 4천명의 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들은 후에 경기장 좌석의 권리를 가지는 '소시오-아보나드'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지난 시즌 소시오-아보나드로 변경된 것은 57명에 불과했다. 2000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취임한 후, 1년에 한명의 '갈라티코'를 영입한다는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다. 소시오의 수는 63,407명에서 84,306명으로 증가했고 또한 프런트의 기대대로 소시오의 청년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1년 유소년 소시오의 비율은 전체의 9.5%(6,668명)이었지만 현재는 18.2%(15,344)명으로 급증했다. 이렇게 세계 최고의 클럽에 걸맞는 숫자는 항상 경기장을 만원으로 하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개장 공사 결과 수용인원은 8만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66,000석은 소시오-아보나드 전용, 4,000석이 항상 정원이 되고있는 VIP석이고,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규칙에 근거해 500석을 직원(선수 포함)에게 배분하고 있다. 대전 상대에게 티켓을 양도한 후 나머지가 발매되지만 보통 2,500석을 넘기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보는 것은 날마다 어려워 지고 있다. 소시오-아보나드의 1,400명이 좌석을 판매 레알 마드리드의 정보에 의하면 소시오-아보나드의 평균 1,400명이 지난 시즌, 스스로 티켓을 판매했다. 팬의 대부분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클럽이 운영하는 '티켓 매입 후 재판매 시스템'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시즌, 스페인 국내에서 새롭게 80페냐(서포터)가 창설되어 현재까지 1,752개에 달한다. 열광적인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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