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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 팬들에게 재미를 주고 싶다

BeREAL 2007.07.10 16:24 조회 2,657

선수들은 팬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 감독 베른트 슈스터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첫 기자 회견을 하기 위해 기자들 앞에 나타났다. 페쟈 미야토비치와 함께한 슈스터는 그의 철학을 명확히 했다: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는 것

질답 시간이 되기 전, 미야토비치는 슈스터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 기자 회견에서, 최대한 많이 우승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감독과 사인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감독을 고용하기 위해서 아주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슈스터는 3년 동안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전권을 부여하고, 그래서 그는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한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친숙합니다. 그는 이곳에서 뛰었고, 많은 우승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사인해서 흥분됩니다."

선수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니다. 28에서 30살 무렵,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플레이하는 것이었다. 나는 감독으로서의 나 자신을 생각해보지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를 감독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뛰기를 원했다.

언제 헤타페 회장 앙헬 토레스에게 이야기했고, 조항 파기 금액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는가?
며칠 전이다. 나는 토레스에게 이야기했고, 마지막 몇 가지 세부사항을 명확히 했다. 모든 것은 해결되었고, 아무 문제도 없다. 이것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이고, 이 주제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당신은 바르셀로나 소시오이다. 계속 할 것인가?
그것은 몇 년 전 일어난 일이고, 중요하지 않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몇 년간 뛰었고,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제는 미래를 봐야 할 시간이다. 나는 내가 뛰었던 모든 팀의 소시오였다.

당신 돈으로 480,000 유로를 지불했는가?
며칠 전에 말했던 것처럼, 내가 지불했다. 나를 도와주겠다고 전화한 친구들이 많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는 것이다.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자.

카카를 원하는가?
그건 꿈이다. 나는 스포츠 부장들에게 말했고, 그들은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열정을 쏟고 있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어떻게 팀 빌딩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어떤 선수들은 남을 것이고, 어떤 선수들은 떠날 것이다. 이건 모든 팀에 일어나는 일이다.

파비오 카펠로가 남긴 유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카펠로는 리그 우승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무언가를 성취했다. 그것은 승리와 함께 하는 모든 것이다. 3년 무관의 세월 후에는 긴장과 불안감이 대단히 높았다는 것은 나에게 아주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은 과거의 일이고, 클럽, 선수들, 그리고 나 자신도 훨씬 더 차분하다. 리그 우승을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기에 더 쉬워졌다.

베르나베우는 언제나 훌륭한 축구를 원했다.
그것은 나에게 부가적인 동기부여이다. 나는 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어느 클럽에 합류했는지 안다. 나의 철학은 프로페셔널이 되는 것이고, 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이 노력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속했던 모든 곳에서 최대의 노력을 요구해왔다.  나는 우승을 노릴 수 없었던 팀에서 왔지만, 이제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것은 우승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팬들이 축구를 즐기기를 원한다. 내 생각이 팬들이 원하는 바와 일치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뛰어남에 대한 당신의 철학은?
사실 이것은 꽤 쉽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아주 재능이 있다. 그래서 나는 선수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침착하다. 내가 지도할 팀은 내가 요구하는 축구를 할 수 있다. 선수로서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이곳에서 어떤 축구를 할 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든 선수들의 재능을 통하여 훌륭한 축구를 하기를 원한다. 골키퍼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선수는 플레이에 헌신해야 한다. 선수들이 팬들을 생각하기를 바란다. 내가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것은 행복한 팬들과 우승을 축하하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이것은 전술 이상의 것이다. 모든 팀들은 사실상 똑같이 플레이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선수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시스템보다 더 중요하다. 작년이 예가 되겠다. 나는 공격을 돕는 중앙 미드필더를 세우는 것을 좋아하고, 수비를 하는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를 좋아한다. 예일 뿐이다.

팀 스피릿을 회복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았다. 실제로 그랬다고 생각하는가?
작년 이 팀을 맡는 것은 어떤 감독에게나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겠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적어도 1년은 많은 일을 해야 했다. 모든 것이 이야기되고 행해질 때, 팀 정신이 돌아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유리한 점을 이용할 것이고, 적어도 그 점에서는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 개인의 재능에 더해서, 팀에는 동료애가 필요하다. 서로를 위해서 싸우는 것. 특히 축구의 빠른 세계에서는 선수들은 가끔 그것을 잊고,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

우승을 향한 주 경쟁자는 바르셀로나이다. 그들은 기존의 스타를 보유하고 있고, 새로운 스타와 계약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뒤쳐져있는가?
아니다. 내가 신경 써야 할 유일한 팀인 우리 자신과 함께 하고 있다. 우리가 가질 선수들은 우리 자신의 전적인 믿음을 받기에 충분하다. 언제나 이럴 것이다. 선수들과 계약하고 더 나아지는 팀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우리 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싶다.

당신 계약을 논의하고 있을 때 헤타페 후임으로 라우드럽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당신을 거슬리게 했는가?
나는 두 팀 사이에 끼어있었지만 그 주제에 대해 할 말은 없다. 내가 상황을 더 잘 처리할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에 감독이 없었던 때는 없었고, 모든 일은 잘 될 거라고 알고 있는 하에 일을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계약 파기 금액을 스스로 내야했다는 점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는가?
모른다. 이미 냈고, 그것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는다.

헤타페에서 함께하던 코칭 스탭 중 누구라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것인가?
그렇다. 나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마놀로 루이즈이다.

이런 중요한 기회가 당신에게 너무 일찍 주어졌다고 생각하는가?
처음에는 이런 기회가 너무 늦게 왔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곳에 훨씬 빨리 왔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10년의 감독 경력은 많아 보일 수도 있고 적어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감독했던 팀들을 돌아볼 때 이것은 나에게 중요한 진일보이다. 이곳에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이 점점 더 좋아졌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고, 이 상황이 편안하다. 하지만 내가 더 일찍 왔어야 했다고 많이 생각한다.

라울에 대한 개인적 의견은?
그가 해온 것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기록을 깨왔고, 이 클럽에 모든 것을 바쳐온 중요한 선수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사람들은 그의 포지션을 바꿔왔다. 우리는 그가 상징이자, 그가 언제나 이곳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팀메이트들과 함께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줄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그는 내 시스템에서 중요한 선수일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좋아하는가?
좋아한다. 나는 그와 같은 포지션에서 플레이했었고,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 그는 벵거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특히 아스날 같은 팀의 부담을 짊어질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들 중 하나이다.

목표는 리그인가 챔피언스 리그인가?
슈스터: 둘 다이다.
미야토비치: 당신이 알듯이, 클럽의 역사는 모든 타이틀을 따려고 노력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요즘 축구는 그렇게 쉽지 않다. 우리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스포츠 부장들과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떠나야 할 선수들을 평가할 것이다. 경쟁력 있고, 재능 있고, 프로페셔널한 팀을 빌딩하기 위해 우리 앞에 남은 시간은 1개월 반이다.

칼데론과 언제 만났나? 당신은 새 팀에서 일하고 있는가?
슈스터: 작년에 칼데론과 만났다. 이번 해에는 더 진지하게 만났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이 접근해올 때, 두 번 생각할 수 없다. 기회를 잡아야 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큰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야토비치: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알지만, 그들이 그 자신의 팀과 계약한 상태라는 것도 알고 있다. 우리는 키부 건에 대해서 로마와 합의를 봤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클럽 측에 이야기해야 한다는 피파의 조항을 언제나 따를 것이다.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잘 해내서 우리가 관심 있는 선수들로 좋은 팀으로 빌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힘과 의지력을 갖춘 팀이 되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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