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7월 이적 시장 앞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네 시즌만에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을 차지한 게 엊그제같은데 최근 카펠로 감독이 해임되는 등 벌써부터 변화의 변동이 느껴지고 있다. 또한 라이벌 바르셀로나는 최근 앙리, 야야 투레, 아비달 등의 영입을 이미 완수한 상황이다.
때문에 많은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감독을, 또한 어떤 선수를 영입할 지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마드리드의 양대 스포츠 언론인 <아스>와 <마르카>는 각각 '미야토비치의 관심 리스트', '레알 마드리드, 영입 작전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몇몇 후보의 이름을 언급했다. 두 기사를 토대로 7월 이적 시장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를 분석해본다.
1. 감독: 슈스터의 가능성이 높아
<아스>와 <마르카>는 슈스터가 헤타페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물론 벵거, 쾨만, 라우드럽 등의 이름도 언급된 바 있으나 이변이 없는 한 슈스터의 취임이 확정적이다.
2. 포워드: 솔다도, Dream Come True?
'피치치' 반 니스텔루이를 보좌할 포워드로는 솔다도의 임대 복귀가 유력하다. 솔다도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더할나위없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바 있다. 하지만 만일 솔다도 외에 다른 포워드가 영입된다면, 자유 계약이 가능한 사비올라고 차선책으로 꼽히고 있다. 그외 잔류가 불투명한 아드리아누, 테베스 등이 루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3. 미드필더: 칼데론의 꿈
카카, 세스크, 로벤. 이 선수들은 칼데론 회장의 공약이었으며 꿈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하지만 영입은 사실상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카카의 경우 거의 매일 레알 마드리드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하고 있다는 루머가 계속되고 있지만, AC 밀란이 팀의 현재이자 미래를 쉽사리 내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세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벵거가 아스날을 떠난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잔류한다면 역시 불가능한 영입이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로벤이다. 최근 로벤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 대해 첼시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만 계약 연장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첼시 역시 대체자가 될 수 있는 말루다 영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 시즌 중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맨유 잔류가 확실시된다.
4. 수비형 미드필더: 에메르손의 대체자는?
<아스>와 <마르카>는 에메르손의 방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체자의 이름도 보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능성이 높은 이름은 떠오르지 않았으나 <아스>는 마켈렐레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을 끈 바 있다.
5. 윙어/풀백: 카를로스의 후계자
사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다. 맨유에서 새로운 팀을 찾게 된 에인세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이외에도 네덜란드의 유망주 드렌테, 세비야의 푸에르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반대 측면에서 뛰는 다니엘 알베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이미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증명하고 있으며 세비야도 3,0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책정한 상황이다.
덧붙여서 에인세를 제외한 선수들은 윙어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레예스와 베컴의 이탈로 레알 마드리드는 윙어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드렌테·푸에르타·알베스는 풀백뿐만 아니라 윙어의 역활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아스>는 발보아가 임대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5. 센터백: 메첼더 +@
이미 메첼더의 영입이 확정된 상황에서, <아스>와 <마르카>는 또 한 명의 센터백이 영입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후보군으로는 밀리토, 키부, 페르난두 메이라, 알렉스, 안드라데의 이름이 언급된 바 있다. <아스>에서 언급한 알렉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소속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6. 골키퍼: 칸테라 NO
디에고 로페스가 비야레알로 떠났지만, 유스팀에 대신할만한 골키퍼가 없는 현실이다. 물론 아단이 있지만 나이가 어리며,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검증된 골키퍼를 찾고 있다. 이미 두덱이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마르카>는 인테르 밀란에서 뛰고 있는 톨도의 이림을 언급했다.
때문에 많은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감독을, 또한 어떤 선수를 영입할 지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마드리드의 양대 스포츠 언론인 <아스>와 <마르카>는 각각 '미야토비치의 관심 리스트', '레알 마드리드, 영입 작전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몇몇 후보의 이름을 언급했다. 두 기사를 토대로 7월 이적 시장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를 분석해본다.
1. 감독: 슈스터의 가능성이 높아
<아스>와 <마르카>는 슈스터가 헤타페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물론 벵거, 쾨만, 라우드럽 등의 이름도 언급된 바 있으나 이변이 없는 한 슈스터의 취임이 확정적이다.
2. 포워드: 솔다도, Dream Come True?
'피치치' 반 니스텔루이를 보좌할 포워드로는 솔다도의 임대 복귀가 유력하다. 솔다도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더할나위없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바 있다. 하지만 만일 솔다도 외에 다른 포워드가 영입된다면, 자유 계약이 가능한 사비올라고 차선책으로 꼽히고 있다. 그외 잔류가 불투명한 아드리아누, 테베스 등이 루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3. 미드필더: 칼데론의 꿈
카카, 세스크, 로벤. 이 선수들은 칼데론 회장의 공약이었으며 꿈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하지만 영입은 사실상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카카의 경우 거의 매일 레알 마드리드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하고 있다는 루머가 계속되고 있지만, AC 밀란이 팀의 현재이자 미래를 쉽사리 내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세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벵거가 아스날을 떠난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잔류한다면 역시 불가능한 영입이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로벤이다. 최근 로벤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 대해 첼시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만 계약 연장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첼시 역시 대체자가 될 수 있는 말루다 영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 시즌 중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맨유 잔류가 확실시된다.
4. 수비형 미드필더: 에메르손의 대체자는?
<아스>와 <마르카>는 에메르손의 방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체자의 이름도 보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능성이 높은 이름은 떠오르지 않았으나 <아스>는 마켈렐레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을 끈 바 있다.
5. 윙어/풀백: 카를로스의 후계자
사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다. 맨유에서 새로운 팀을 찾게 된 에인세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이외에도 네덜란드의 유망주 드렌테, 세비야의 푸에르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반대 측면에서 뛰는 다니엘 알베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이미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증명하고 있으며 세비야도 3,0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책정한 상황이다.
덧붙여서 에인세를 제외한 선수들은 윙어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레예스와 베컴의 이탈로 레알 마드리드는 윙어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드렌테·푸에르타·알베스는 풀백뿐만 아니라 윙어의 역활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아스>는 발보아가 임대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5. 센터백: 메첼더 +@
이미 메첼더의 영입이 확정된 상황에서, <아스>와 <마르카>는 또 한 명의 센터백이 영입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후보군으로는 밀리토, 키부, 페르난두 메이라, 알렉스, 안드라데의 이름이 언급된 바 있다. <아스>에서 언급한 알렉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소속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6. 골키퍼: 칸테라 NO
디에고 로페스가 비야레알로 떠났지만, 유스팀에 대신할만한 골키퍼가 없는 현실이다. 물론 아단이 있지만 나이가 어리며,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검증된 골키퍼를 찾고 있다. 이미 두덱이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마르카>는 인테르 밀란에서 뛰고 있는 톨도의 이림을 언급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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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사마♡ 2007.06.30드렌테, 푸에르타, 알베스 셋중 하나 샤이닝 좋을듯..
에인세는 올듯하고 ^^ 로벤은 캐년말때문에 조금 -_- 발보아 복귀라.. 호오..
뭐.. 이적시장 잘 되길 빌어야죠 ㅠㅠ
여튼 추천! -
M.Salgado 2007.06.30앗 히바 톨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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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요 2007.06.30이번영입은 에인세, 메첼더, 가비밀리토, 로벤, 푸에르타or드렌테,솔다도 복귀 정도만 되도 엄청난 성공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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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7.06.30카카와 씨날도세스크는 어려워 보이나
칼데론의 공략이 공략이인 만큼
젤 가능성 높은 로벤은 꼭 잡았으면 하는 맘... -
M.Torres 2007.06.30솔다도 복귀 & 사비올라 고고
로벤은 꼭 왔음 좋겠네요. 쉐스크도 ..음 오면 오든지 ㅋ -
Cafu 2007.06.30로벤, 밀리토, 알베스
이 3명만 와준다면...;; -
나보 2007.06.30이림을 언급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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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7.06.30뭐 맥카형은 쉬러가서 쉬지도 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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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07.06.30이제 하루남았네요. 회장이 말한 팬들이 놀랄만한 빅사이닝이 과연 누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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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7.06.30@성지순례 메첼더아닐까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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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m~mania 2007.06.30*@니나모 메첼더 가지고 빅샤이닝이라고 말하진않겠죠
적어도 카카나 세스크 c날도 로벤정도 되야 빅샤이닝 -
subdirectory_arrow_right Maestro 2007.06.30@fm~mania 설마 슈스터가 빅샤이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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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7.06.30*@fm~mania 그 말씀하시는 카카,세스크,C.날도는 영입할수 있을지 없을지조차 모르겠고 로벤도 아직은 아닌듯 해서 말이죠.실상 가장 영입이 가까운건 현재 메첼더뿐이 없어요;;; 사실 이거 은근히 비꼰거였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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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7.06.30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영입은 현재 팀에 부족한 포지션을 메꾸는 겁니다.측면미드필더가 가장 시급하구요.
수비진은 메첼더에 한명정도만 더 오면 좋을거 같구
공격형미드필더랑 측면을 중점적으로 영입해야할텐데...
레예스,베컴 나가고 뭐 호빙요밖에 없으니...
바르셀로나는 아주 잘 영입하고 있구만... 빅샤이닝이 뭔지 지켜보겠어 칼데론!!!카펠로는 왜 자른겨 ㅜ.ㅜ -
타키나르디 2007.06.30솔다도 로벤 에인세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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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07.06.30레예스는 어떻게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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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zizou 2007.06.30제일 시급한건 측면 미들하고 왼쪽 수비같은데...로벤하고 에인세라면 굿이겠네요...여기다가 메첼더말고 센터백 1명 더하면 좋을것 같고...솔다도 복귀하고 그러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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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7.06.30오른쪽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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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7.06.30알베스 오면 진짜 사랑해줄께.
여름이 되니 흰 옷이 막 땡기지 않니?
세비야도 좋지만 마드릿도 정말 좋단다~ -
Spam 2007.06.30슈스터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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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7.06.30톨도 -_-;;;;;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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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vb_Beckham 2007.06.30@Spam 톨도가 뜬금없진 않죠 ; 두덱이랑도 링크났엇는데요.. ;
서브키퍼가 필요한건 사실.. -
반도체의미래 2007.06.30카카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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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07.06.30레예스가 거진 나갈것이 확실하다면 측면 미들 베컴도 없는 입장에서는 로벤이 최선책이고 가장 알찬 영입일듯.. 그리고 감독이야.. 슈스터로이미 정해진거 같고 ㅜㅜ 사실 감독 생각하면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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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성 2007.06.30로벤 에인세 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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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라모스 2007.07.01오른쪽윙좀 영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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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SNAL 2007.07.01수비진은 근데 왜 누굴 데려와도 불안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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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체코 2007.07.11꼭 필요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