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은 10월 30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제일 처음으로 진찰을 받은 것은 라울이었다. 라울은 이변이 없는 한 데포르티보전에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알폰소 델 코랄 팀닥터는 "오른쪽 다리쪽에 약간의 부상이 남아 있다. 하지만 특별 훈련을 가졌고 데포르티보전에는 보통과 같이 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라울은 오전중 물리 치료를 받고 혼자서 러닝 훈련을 가졌다. 그리고 금요일부터 전체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반면 좋지 못한 뉴스는 호나우두의 데포르티보전 출장이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델 코랄 팀닥터는 "토요일까지 상황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 그때 결정을 내리겠다. 우리가 볼 때 현재 상태로는 뛸 수 없다. 만일 완치되어 상태가 좋고 공명 장치의 결과가 부정적이지 않으면 좋은 진단 결과를 낼 수 있지만, 일단 토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리, 세사르, 보르하에 대해서도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데포르티보전이 끝나고 전체 훈련에 합류시길 생각이다. 리가가 다시 재개(16일 베티스전)될 때는 감독의 전력에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우드게이트의 복귀도 가까운 것 같다. "그 역시 비슷한 때에 전체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잘되간다면 베티스전까지 시간이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