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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레알 회장을 비난하다

BeREAL 2007.06.19 13:31 조회 3,905

두 번째 라 리가 타이틀은 파비오 카펠로의 입을 열게 했다. 성공이 레알 마드리드에 안정성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남겨주면서. 시즌 내내 칼데론 회장은 카펠로를 교체하려는 계획을 짜왔다. 그리고 지금, 카펠로는 그 모든 술책, 헤타페 감독 슈스터와의 협상,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와의 우호적 연결을 자기가 눈치챌 수 밖에 없었다고 폭로했다. 카펠로는 어제(6월 18일) 터뜨렸다.

카펠로의 눈에는 재판관, 배심원처럼 행동했던 것처럼 보였을 기자들 앞에 앉았을 때, 카펠로의 핸드폰이 그 옆에서 울렸다. "축하 메세지들입니다."라고 카펠로는 잘라말했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내 친구네요! 나에게는 수비적인 감독이라는 딱지를 붙여졌고, 1년 내내 시달림을 당했습니다. 스페인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서요."

그의 가장 큰 발언은 오직 돈때문에 카펠로를 자르지 못한 칼데론에게 돌아갔다. 마드리드 감독으로 계속 할 것이냐는 질문에 카펠로는 대답했다. "나에게 묻지 마세요. 리그 우승이 그에게 충분한지 아닌지, 내일 다른 감독에게 전화를 할지 안할지 칼데론에게 물어보세요. 올시즌에 나는 칼데론의 지원을 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경기 후에 선수들과 나를 축하하기 위해서 드레싱 룸에 내려오지도 않았습니다."

카펠로는 마드리드 계약이 2년 남아있지만, 클럽은 슈스터를 데려오는 가계약을 이미 한 상태이다. 그리고 카펠로가 물었던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을 떠나서, 칼데론은 이 문제를 스포츠 부장 페쟈 미야토비치에게 떠넘기려고 하면서, 이 문제에 개입되는 것을 거부한다. "적어도 우리는 우리가 보고싶어하던 마드리드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칼데론이 말하면서도, "나는 미야토비치, 프랑코 발디니(카펠로의 오른팔), 그리고 모든 스탭들에게 말하고 결정을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아무 결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성공을 즐길 때이지요."라고 말한다. 그는 덧붙였다. "우리는 1주일 안에 이야기 할 것이고, 결론을 내는지 지켜봅시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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