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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칼데론, 카카 위해 60M 유로

Elliot Lee 2007.05.30 13:57 조회 3,954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 영입이 좀 더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라몬 칼데론은 지난 여름 회장 선거에서 카카 영입을 내세움으로써 자신의 회장 당선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스페인 일간지인 아스에 의하면 지난 2월에 밀란과 마드리드가 카카 이적 건으로 협상을 한 적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실제로 어제 미야토비치는 밀라노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카카는 언론을 통해 마드리드 행 이적에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 놓기는 했었다. 물론 그 것이 형식 상의 말일 수도 있고 또 밀란의 결정으로 자신이 움직인다는 말을 하여 강한 밀란 사랑을 보이기도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그 중에 하나가 챔피언스 리그 통산 10번째 우승 기록을 수립하는 것이다. 전 회장인 페레스의 경제적인 재능으로 마드리드는 흑자 구단으로 변하였으며 현재 카카에게 투자 할 이적금의 액수는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현재 60M 유로를 카카를 위해 책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 액수는 이전에 페레스 전 회장이 피구를 바르셀로나에서 이적시킬 때 내놓은 돈과 일치한다.

밀란의 감독인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에메르손의 영입 입장을 표명한 바가 있으며 마드리드는 지난 해 16M 유로를 주고 에메르손을 유벤투스에서 영입해왔다. 또한 안첼로티는 1여년 전에 칸나바로의 이적을 갈리아니 단장에게 요구 하기도 하였었다. 호빙요에게도 관심이 있었으나 마드리드의 프로젝트에 호빙요가 포함이 되기 때문에 그의 밀란 행은 사실상 불가능 해보인다.

카카는 베르나베우의 새로운 지단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해 여름 회장 선거 때부터 미야토비치의 영입리스트 1위에 있었다. 미야토비치와 발다니는 현재 카카의 영입 위치에 대해서 변함 없는 모습을 일관하였고 계약 조건에 대해서도 이전과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헤타페의 감독이자 레알 마드리드와 많은 링크를 날렸던 슈스터 또한 카카의 영입은 마드리드의 플레이를 더욱더 매혹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스페인 리그가 종료되는 6월 17일 이후로 카카에 대한 이적설이 좀더 자세하게 보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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