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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es] 호사: 라울이 즐기듯이 뛰라고 말했다

zidanista 2004.12.11 13:16 조회 8,162
호나산 페레스 올리베이로 '호사'(22세/MF)는 가르시아 레몬 감독이 데뷔시킨 최초의 '파보네스'가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 B팀 소속의 호사는 지난 9월 21일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88분 라울과 교체 출장, 불과 몇 분밖에 뛰지 못했지만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 - 베르나베우에서 데뷔를 바라고 있었나. "지금까지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소집되고 벤치에 앉아 있었을때 그런 것을 생각했다." - 꿈꾸던 데뷔 소감은. "베르나베우의 벤치에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감동했다. 또한 팀이 야유받는 소리가 대단해 불과 몇분이었지만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2분이었다. 주장 라울을 대신해 나오다니 감격스럽다." - 교체할때 라울이 뭐라고 말했나. "라울은 나에게 '축하한다. 즐기듯이 뛰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다.'고 말해주었다." -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어땠나. "감독은 해야할 것을 지시하며 침착하라고 말했고, 경기가 끝난 후 다른 선수나 플로렌티노와 함께 축하해 주었다. 특별한 밤이 되었다." - 자신의 특징은 무엇인가. "수비형 미드필더다. 내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다. 상대의 패스를 컷하는 것, 항상 스피드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들이다." - 자신과 비슷한 타입의 선수를 말해본다면. "모르겠다.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어릴 때는 과르디올라와 같은 플레이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은 그와 많이 다르지만 비에라를 좋아한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스타일을 주목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있어 좋은 보강이 될 수 있었던 선수다." - 일요일부터 다시 B팀에서 뛰게 된다. "나는 분명한 레알 마드리드 B팀의 선수다.그곳에서 매일 힘든 훈련을 하고 있고,이번 데뷔로 사기가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찬스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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