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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오늘과 같은 빅 매치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조용조용 2007.05.08 23:50 조회 3,798
데이빗 베컴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세비야를 물리친 일요일 경기와 같은 빅 매치들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레알은 세비야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선두인 바르셀로나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베컴은 시즌이 끝난 여름 유럽을 떠나 LA 갤럭시에 합류하게 되지만, 유럽 무대에서 직접 경험한 멋진 순간들을 뒤로 하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껏 달아오른 경기장의 분위기, 팬들의 함성, 팀의 멋진 활약....오늘과 같은 경기들을 언제나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매우 특별한 경기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보낸 시간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떠날 때를 알아야 한다."

"나는 레알에서 마지막으로 뛸 앞으로의 다섯 경기, 홈 3경기, 원정 2경기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다."

베컴은 레알에 몸담은 4년 동안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지만 리그 우승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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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전의 승리는 우승을 위한 큰 전진이었다."

"우리는 오늘 경기를 꼭 이겨야 했다. 세비야전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경기가 결승전과 같기 때문이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뭉쳤으며 내 생각에는 그점이 최근의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선취골을 허용한 뒤에도 역전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경기장뿐만 아니라 락커룸 분위기도 분명히 바뀌었다. 이제 한 팀으로 더욱 단단히 뭉치게 되었다."

"이제 각각의 선수는 사라지고 강한 팀만이 남았다. 물론 훌륭한 선수들을 떠나보내야 했지만, 현재 팀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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