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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싱요: 우리가 리그 우승할 것을 믿기에 챔피언처럼 플레이한다

BeREAL 2007.05.02 20:51 조회 3,258 추천 1

시싱요 AS와 Marca와의 인터뷰

시싱요는 부상 후 7달만에 선발 명단에 돌아왔고,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대한 믿음과 클럽에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AS와 Marca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시싱요가 일요일에 돌아온 것은 꿈이 실현된 것 같았다: 그는 선발이었고 엄청나게 잘했으며, 팀은 스페인에서 가장 어려운 경기장 중 하나에서 4골이나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상태에 있다. "선발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랐습니다. 경기 후에, 카펠로는 내가 아주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부상이나 긴 회복기간 같은거요. 지금이 나를 회복시켜준 모든 의사와 회복 전문의에게 감사해야 할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아버지는 내가 다시 인대를 찢어지게 할 것같은 어떤 동작을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까지는 어떤 것도 잘못될 것이라고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중에는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경기가 매우 치열했기 때문입니다. 복귀한 것은 마치  꿈이 실현된 것같습니다. 내가 겪었던 지옥같은 시간 후에는 바로 이런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 경기로 나의 사기는 높아졌고, 팀이 리그 우승하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시싱요의 복귀는 그 자신과 팀에게 매우 중요하다. 리그의 종반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빌바오에서의 경기는 나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내가 클럽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공격을 많이 합니다. 눈에 띄고싶어서가 아니라, 나는 원래 그래왔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베컴에게 감사해야해요. 경기 전에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원하는 대로 공격해. 내가 커버해줄테니.'"

선수단의 많은 선수들은 시싱요가 특출나게 잘했다고 생각했고, 베컴과의 호흡은 굉장했다. "우리에게는 같은 목표가 있습니다: 우승과, 마드리드를 돕는 것. 이것이 우리의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베컴과 나는 90분동안 경기를 뛰는 게 힘들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서로 도와야 했습니다. 베컴과 함께 윙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그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게 공을 잘 차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가 출장정지때문에 세비야전에서 못뛰게 된다면 안타까울 것이니다. 빌바오전에서 받은 경고는 완전히 부당했거든요."

"경기 후 호빙요가 나한테 물어보더군요. 7달 동안 부상을 겪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뛸 수 있냐고요. 신에게 감사하게도 무릎은 괜찮습니다... 리그 우승했을 때 시벨레스 분수에 기어오르기에 충분할 정도로 무릎은 좋아요. 레알 마드리드가 거기서 우승을 축하하는 것을 본적이 있기 때문에, 나도 거기에 끼고 싶어서 죽겠습니다."

시싱요의 공격은 훌륭했다. 루드 반니스텔루이는 시싱요의 크로스를 받아서 한 골을 넣었다. "라이트백에게 어시스트는 골을 넣는 것 만큼이나 특별합니다. 내 어시스트로 반니스텔루이가 피치치가 되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그는 엄청난 스트라이커입니다. 그가 터치하는 모든 것은 골망으로 빨려들어가기때문에 나같은 사람이 그보다 나아보이게 합니다. 그는 환상적인 득점꾼입니다."

"훈련 중에 팀은 사기충전해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중에는 더합니다. 선수들은 서로에 대해서 매우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동기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월요일 휴식이 없더라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경기 다음날에도 훈련해서 기쁩니다. 잘 될 때 모두 훈련하고 싶어하니까요.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우리는 챔피언처럼 플레이합니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강합니다. 빌바오에서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약해보였던 것에 반해서요. 바르셀로나는 아노에타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비야를 이길 것입니다. 우리가 1위가 되기만 한다면, 아무도 그것을 뒤집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불안해보이고, 세비야는 베르나베우에서 격돌하기 전에 다른 게임을 하나 더 치룹니다. 우리가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감에 차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일요일에,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와 아주 중요한 경기를 한다. 세비야는 현재 리그보다는 유에파컵에 더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세비야를 이기기위해 죽기살기로 뛸 것입니다. 남아있는 경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이고, 우승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물론 큰 목표는 모든 경기를 다 이기는 것이지만요. 일요일에 이기는 쪽이 리그 우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우승후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침이 심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가 훨씬 더 나은 상태이지요."

시싱요는 같은 브라질인 다니 알베스와 베르나베우에서 뛸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이것이나 반니스텔루이-카누테 결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진짜는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간의 결투입니다. 내가 선발일지 여부도 모르는걸요. 알베스는 훌륭한 선수고, 소문이 사실이라면,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 온다고 해도 거리낌 없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막판에 굉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그들의 변화에 대해서 시싱요는 자기 생각을 말했다. "우리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굉장히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우리는 파비오 카펠로를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실 카펠로는 아주 강한 팀을 결국은 만들어냈는데 말입니다. 나는 상 파울로에서도 비슷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리그 꼴찌에서 시작했지만 리그를 우승하고, 아무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때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이기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는 겸손했고, 그래서 그것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워야 합니다. 우리가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팬들과 클럽의 이사회가 우리의 경기력에 행복해하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모든 경기를 다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시기에 있고,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후보선수들도 플레이하게 되면 그들의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빌바오에서 구티처럼요. 나는 바르셀로나와 세비야가 언젠가 삐끗할 것을 확신합니다."

"팀이 다시 챔피언이 되는 것을 돕기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레알 마드리드에 바치고 싶습니다. 내가 잘 플레이한다면, 둥가가 이번 여름 아메리카컵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나를 소집할지도 모릅니다."

언제나처럼, 시싱요는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신나했다. "일요일에 선발선수가 되면 아들을 경기장으로 데려와서 팀과 함께 사진을 찍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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