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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인터뷰: 이과인, 호빙요, 토레스, 에메르손

조용조용 2007.04.09 10:08 조회 3,882
레알 마드리드는 일요일 베르나베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다. 레알 선수들은 까다로운 오사수나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과인:

“우리는 열심히 싸웠고 선두과의 승점차를 좁혀서 기쁘다. 팬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싸울 것이다. 다음 주에는 라싱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매우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승리라는 목표를 가지고 피치에 설 것이고 최근의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것이다. 오늘 경기 내내 선수들간의 호흡이 잘 맞았으며 덕분에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결과에 아주 만족하며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력을 계속 보여주고 싶다.”

호빙요:
“계속 오늘처럼 경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팀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오늘 정말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점점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시즌이 끝나면 우승컵을 들고 싶다. 오늘처럼 경기해 나간다면 우승도 불가능하지 않다. 팀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그 덕분에 오늘처럼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우리는 상대팀이 공격해 들어오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겼고 앞으로 다가오는 경기들에서도 이런 페이스로 나아가야 한다. 다음 상대는 라싱이다. 라싱은 아주 좋은 팀이지만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 우리보다 앞에 있는 두 팀을 계속 압박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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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경미한 통증이 있는데 심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 내일 정밀한 검사를 받을 것이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팀이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이다. 내 부상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팀의 경기력이 확실히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상대팀에게 많은 압박을 가했다. 우승을 위해서는 계속 이런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하고 끝까지 싸워야 할 것이다.”

에메르손:
“모든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오늘 경기는 나뿐만이 아니라 전체 팀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오늘의 승리로 리그 우승의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멋진 경기를 펼친 동료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나는 아주 침착하다. 열심히 훈련을 하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에게 많은 책임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멋진 승리를 거두었다는 사실이다. 평소에 훈련을 열심히 해왔고 팀에 점차 적응해나가고 있다. 내 마음 속에는 오직 레알 마드리드뿐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다른 팀들의 성적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팀 전체가 열정에 차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냉정함을 유지하고 훈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realmadrid.com / mar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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