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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 그의 행방은?

Elliot Lee 2007.03.27 15:32 조회 3,690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많은 타 구단과 연결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의 미래가 더욱 묘연해지고 있다. 현재 호나우두는 자신의 소속 구단인 맨체스터와 재계약 협상 중이며 이 협상에서 호나우두는 자신의 현재 훌륭한 플레이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주급인 15만 유로를 원하고 있으며 이 액수는 자신이 현재 매주 받고 있는 주급 보다 4만 5천 유로가 더 많은 액수이다.

맨체스터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은 이미 언론을 통해 호나우두가 맨체스터에 남을 것이라고 상당히 자신하면서 호나우두 지키기에 힘을 쓰고 있다. 현재 호나우두와의 계약이 2010년까지이나 잉글랜드 FA 규정에 계약 해지 조항이 없고 언제든지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에 퍼거슨은 이번주 목요일날 그와 만나 담판을 지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호나우두는 세르비아와의 경기를 위해 베오그라드에 있다.

맨체스터: 주급 인상으로 그를 지킨다.
맨체스터는 주급 인상에 상당히 짠 구단이다. 맨체스터가 로만의 첼시 이전에 가장 부유한 구단중에 하나였음에도 선수들의 주급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이었다. 이번시즌 호나우두는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었고 스콜스와 긱스의 후계자를 위해서라도 대들보인 호나우두를 루니와 퍼디난드의 경우처럼 그의 급료 인상을 하여 그를 계속 보유하려고 할 가능성도 상당히 크다. 그렇지만 호나우두가 2005년에도 재계약을 원하면서 주급 인상을 원했던 전적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번 재계약이 끝나도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주급인상을 원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80M 유로를 거침없이 투자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라몬 칼데론인 이번 멕시코 방문때 멕시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많은 돈꾸러미를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것뿐"이라고 말하면서 어느정도의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 많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 자금에 충분히 많은 예산을 들일 수 있다고 공언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충분히 호나우두가 원하는 액수의 주급을 줄수가 있으며 베컴의 스포츠적, 마케팅적 공백을 또다른 맨체스터의 7번이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긍정적인 것이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80M 유로에 그를 영입한다면 지단 이후 다시한번 세계 최고 이적료 경신을 하게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 관심은 있으나 많은 이적료가 문제.
현재 바르셀로나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호나우두 협상에 상당히 늦게 참여했으며 이미 호나우두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으로 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른 것. 언론에서 80M 유로를 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 액수를 지불하면서 호나우두 영입은 원치 않고 있다. 호나우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즈와 협상을 하면서 호나우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 거절된다면 바르셀로나 행도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

인테르 밀란: 피구의 대체자.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에서 이미 뛴 경력이 있는 루이스 피구의 후계자로 이미 알려져있는 호나우두를 인테르의 모라티가 원하고 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회춘이라는 말이 알맞을 정도로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는 피구의 방출이 이번시즌 후에 있게 되면서 그를 대체해야 할 선수를 찾고 있으며 콰레스마와 호나우두를 그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으며 호나우두의 영입은 아드리아노와 즐라탄에게 득점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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