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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히츠펠트 감독: 상처입은 두 거인의 싸움

조용조용 2007.02.19 09:19 조회 4,044
바이에른 뮌헨의 히츠펠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 토너먼트 1차전에 대해 '상처입은 두 거인의 대결'이라고 표현했다. 현재 양 팀 모두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 히츠펠트 감독은 팀을 지휘한지 3주가 지났으나 아직 위기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토요일 경기에서도 하위권팀에 패배) 하지만 이번 시즌은 국내 리그보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선수들의 심리적 문제다. 챔스전의 압력은 전혀 다르다. 특별히 유리한 점은 없지만 이길 수 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할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하늘의 선물이다" 라고 코멘트.
"레알 마드리드와 대전할 수 있는 것은 하늘의 선물이다. 흰색 유니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전설은 계속될 것이다. "

히츠펠트 감독은 1997년과 2004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퍼가 있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언어의 문제때문에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 일의 기반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스페인어를 할 수 없으면 지휘할 수 없다" 라는 것이 이유였다고.

히츠펠트 감독은 서로 다른 두 팀에서 챔피언스 리그를 제패한 유일한 감독이다.
2001년 바이에른 뮌헨, 1997년 도르트문트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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