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베티스전 석연치 않은 베컴의 퇴장 판정 재검토

조용조용 2007.02.19 09:06 조회 4,091
||El Real Madrid empató ante un Betis que vino al Bernabéu con la única intención de no ver su portería batida, renunciando al cara a cara desde el primer minuto del partido. Los de Capello buscaron con ahínco el gol, pero la falta de puntería volvió a ser un losa imposible de levantar||

베티스전이 거의 종료할 시점 레알 마드리드가 상대편 골문으로 공격해가고 있을 때 주심인 무니스 페르난데스 씨는 베컴에게 퇴장 처분을 내렸다. 이 판정에 카펠로 감독도 벤치에서 격렬하게 항의.

상황은 94분에 시작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엘게라의 롱패스에 이은 라울의 헤딩으로 베티스 패널티 에리어 안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볼은 베컴에게로 향했고 베컴은 이시도로를 돌파. 그 때 이시도로가 뒤에서 발을 걸었다. PK가 될 수도 있는 명백한 파울이었으나 주심은 호루라기를 불지 않았고 이시도로가 볼을 빼앗았다. 쓰러진 베컴은 반대쪽으로 다리를 걸어 이시도로를 넘어뜨렸다. 무니스 주심은 곧장 베컴에게 다가가 레드 카드를 꺼냈다.

베컴이 퇴장 처분을 받은 것은 이번 시즌 첫번째. 하지만 스페인 리그에서는 통산 4번째. (첫번째 시즌에 1번, 지난 시즌에 2번)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라모스, 호나우도, 구티, 칸나바로에 이은 이번 시즌 리그 다섯번째 퇴장 처분이 되었다.

경기 후 미야토비치 총괄부장의 불만이 폭발했다.
"잘못된 판정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힐 때가 왔다. 두번째의 옐로우가 되었던 호빙요에 대한 여러 개의 거친 반칙도 이해하기 어렵다. 심판이 우리의 적이 되고 있는 듯인 느낌이 든다. 우리는 다시 의지를 되살려야 한다. 시련의 시기이지만 더욱 인내가 필요하다.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여 화요일 경기에 대비해야 한다."

무니스 페르난데스 주심의 베티스전 판정은 미부장뿐만 아니라 카펠로 감독도 심하게 비난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월요일 베컴의 퇴장 처분을 분석하기 위해 경기 비디오를 확인할 예정. 베컴이 이시도로에게 접촉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면 토요일 비센테 칼데론에서 벌어지는 AT와의 경기에 출장할 수 있도록 퇴장 철회를 신청할 예정이다.

realmadrid,com/madridismo.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바이에른의 히츠펠트 감독: 상처입은 두 거인의 싸움 arrow_downward 반 니스텔루이: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