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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부장, 가고에게 주의를 당부

조용조용 2007.02.10 05:52 조회 4,311
목요일 오후 1시경에 미야토비치 부장이 발데베바스를 방문해 카펠로 감독과 마르셀로 등 몇 명의 선수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그 후 발디니 부장과 점심을 하기 위해 차로 걸어가던 중, 1군 주차장에 택시 한 대가 정지. 
 
택시에서 내린 사람은 수트케이스를 들고 있던 가고.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을 하기 위해 직접 공항에서 연습장으로 이동한 것. 미야토비치 부장은 가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쪽으로 다가가 5분 정도 가고와 대화를 나누었다.

수요일 가고는 파리에서 벌어진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데뷔하였으며 90분 풀타임 출장. 하지만 3일전인 레반테전에는 출장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근육이 늘어나 레반테전에 출장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전에는 풀타임을 소화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는 상황. 실제로 레알 내부에서는 가고가 90분 풀타임을 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미야토비치 부장이 가고와 나눈 대화는 다음과 같다.

'대표팀에 소집된 것은 어땠는가? 왜 풀타임 출장을 했는지?'
'원래 도중에 교체를 할 예정이었으나 해프타임에 바실레 감독이 몸 상태가 좋으면 시간을 더 주겠다고 얘기해서 결국 풀타임을 뛰게 되었다. '
'몸 상태가 좋다면 다행이지만 지금은 아주 조심해야 한다. 팀에 꼭 필요하니까. 지금은 우리에게 아주 민감한 시기이고 카펠로 감독에게는 특히 중요한 시기라는 걸 잊지말도록.'
하고 주의를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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