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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전 인터뷰, 카펠로 감독: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MacCa 2007.02.05 11:12 조회 3,541 추천 1

경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나.
결과는 굉장히 부정적이지만, 노력한 것으로 따지자면 선수들에게 더 할 말은 없다. 선수들은 심판이 왜 베르나베우에 왔는지, 왜 경기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패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최후의 결단은 감독이 내리기 때문에, 모든 책임도 감독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라울, 이과인, 반 니스텔루이 등을 거치며 다섯 번의 완벽한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임까지 고려해봤나.
없다. 내가 동의한 계약을 완수하고 싶다. 물론 관중들의 야유는 정말 정당한 행위다. 하지만 항상 이번 시즌 우승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말해왔다. 그리고 끝까지 응원하며 도와주고 지지해준 서포터스에 감사를 전한다.

오늘은 뭐가 실패한 것인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려 했고, 다섯 차례의 완벽한 골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축구가 이렇다. 원정팀이 뒤에서 굳게 닫고,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어떤 팀이나 오늘과 같은 페널티 킥으로 패할 수 있다.

공격 축구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우리는 예닐곱차례의 찬스가 있었고, 게다가 심판이 불지 않은 세 번의 페널티 킥도 있다. 레반테는 골키퍼를 향해 단 한 번의 슈팅만 했을 뿐이며. 결과는 불공평하다. 레반테는 잠그는 플레이에서 강했으며, 공중전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 또한 크로스바를 맞추는 불운이 있었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쁜가.
오버래핑이 좋은 시싱요나 호베르투 카를로스 등의 중요한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다. 마르셀로도 부상이다. 그 선수들이 다시 팀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다. 지금은 그들 뿐이다.

심판 판정을 비판하는 것인가.
선수들은 경기에서 몇 번의 페널티 킥이 있었다고 말했다. 내가 벤치에서 본 것도 확실한 것만 두 개다.

베컴이 필요하지 않았나.
내가 베컴에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을 보냈지만 결과는 훌륭하지 못했다. 지금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다시 (부상에서) 돌아올 선수들을 기다리며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다. 내 결정을 확신한다. 일례로 베컴이 뛴 데포르티보전에서 팀은 패했다.

실패했다고 느끼나.
아니다. 여전히 리가에서 살아남았으며, 챔피언스 리그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결과가 좋지 못했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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