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가고 : 이런 선수들로 구성된 팀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페르난도 가고 El Larguero와의 인터뷰
이런 선수들로 구성된 팀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El Larguero와의 인터뷰에서 페르난도 가고는 지금 이 시점에서 알려지지 않았고 가장 개인적인, 어린시절과 사생활에 관한 사실들을 공개한다. 가고는 또한 그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플레이한다는 꿈이 이루어졌다는 것에 대해 얼마나 기뻐하고 있는지 말했다.
대단한 여행이었습니다. 이건 언제나 나의 꿈이었습니다. 처음 회장님과 내가 이야기했을 때 굉장히 신났습니다. 나는 나의 모든 가족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했으니까요. 나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생각해왔고, 그 꿈이 이루어져서 나는 굉장히 행복합니다. 나는 여기서 플레이한다는 것에 대해 감동했고 이 팀이 많은 우승을 하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경기
우리가 잘 플레이 했고 이겼기 때문에 나는 기쁩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처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보는 것은 나의 관심을 정말 집중시켰습니다. 나는 정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많은 휼륭한 선수들이 이곳을 거쳐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관중들이 응원가를 더 많이 부르는 봄보네라와 비교하면 이곳의 관중은 많이 다릅니다. 이곳의 관중도 굉장히 열정적이지만요. 중요한것은, 우리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고, 팬들은 우리를 응원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베르나베우에서 테스트받았다고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나는 냉정한 마음으로 피치에 섭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팀을 돕는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힘든 경기를 치뤘고 승리는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데 일조했습니다. 우리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어있었고 경기는 좋았습니다.
빠른 적응
팀메이트들이 사소한 것까지도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에 나는 이 팀에 꽤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이과인과 나는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알고는 있었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서로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팀메이트를 돕기 위해서 최대한 빨리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팀을 위해 많은 힘든 일(노력)을 할 수 있고 나는 가능한한 최고로, 그러면서도 쉽게(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훌륭한 팀이고, 나는 누군가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내 락커는 라울브라보와 루드(반니스텔루이)의 사이에 있습니다. 나는 이미 준비된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나는 드레싱룸에 놀랐고, 이런 선수들로 구성된 팀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보카주니어스에 고맙게도 나는 이런 압박에 익숙합니다. 나는 냉정을 유지해야합니다. 하지만 압력이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보카에서 지난 우승을 놓쳤다는 것에 매우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보상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가 이곳에 온 이유입니다.
나는 팀메이트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있고, 편안합니다. 나는 이곳의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있고, 팀을 지탱하는데 두명의 선수가 있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은 우리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우리는 그가 요구하는 것에 맞추려고 합니다.
나의 삶은 공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나는 20살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처의 시우다델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나는 공부하는 것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축구에 관련된 것을 읽는 것은 기분을 편안하게 합니다. 나는 비디오 게임도 좋아하지만 읽는 것이 나를 더 편안하게 합니다. 나는 축구를 잠시 잊기 위해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사실, 나는 내가 플레이한 게임을 녹화해서 나중에 그것을 보고 나의 실수들을 분석합니다.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말입니다.
어머니는 전업주부이고, 아버지는 우리에게 필요했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의 전 생애를 다 바쳐 일하셨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는 1년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의 죽음은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족을 부양하며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일요일에는 아버지가 정말 그립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축구를 사랑하셨고, 언제나 나에게 조언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3살이 되기도 전에 처음으로 축구공을 받았습니다. 축구공은 나의 유일한 장난감이었습니다. 페르난도 레돈도는 언제나 나의 우상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언제나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레돈도와는 전화로 이야기했지만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저번에 우리는 우리가 둘 다 마드리드에 있을 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는 클럽 파르케에서 라몬 마도니와 함께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마도니는 아르헨티나의 유망주를 발굴해내는 최고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나는 내가 아직 어렸을 때 보카에 들어갔습니다. 보카는 압력과 열정이 엄청난 특별한 클럽입니다. 나는 마라도나와 중요한 우정을 쌓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는 언제나 나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나는 그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웁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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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 2007.01.16역시나 완소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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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o M 2007.01.16아놔 너무 말 잘하는거 아니야? 잘생기고 축구 잘하고 개념있고 도대체 부족한게 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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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사마♡ 2007.01.16완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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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라울 2007.01.16너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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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oreno 2007.01.16진짜 완소가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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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 2007.01.16이정도면 진짜 립서비스 수준이 아니라 레돈도를 많이 좋아라 했나본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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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REAL 2007.01.16@나보 캄비아소도 레돈도가 아르헨티노스에서 뛸 때부터 그를 동경했다고 하던데.. 많은 아르헨티나 5번들에게 레돈도는 우상인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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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rincipito 2007.01.16파르케의 5번 계보 가고가 잇는듯 셋다 레알도 거쳐갔고
인터뷰 훈훈하다 -
nanako 2007.01.16마라도나가 완소가고죠..^^
팬들한테 욕먹거나 할때도 지켜주고..^^ -
선녀와나후끈 2007.01.16크.. 요즘 가고가 너무나도 좋아졌는데 더 빠져들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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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07.01.16말도 잘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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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7.01.16나보다 한살많은 가고 ..ㅠㅠ
아무튼 요즘 레알와서 중원에서의 플레이 너무마음에든다 -
PREDATOR 2007.01.17어휴 훈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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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朝露 2007.01.17에메르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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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7.01.17저에게 가고는 이미 아이돌 ^^;
꺄~~ 오빠~~ -_-;;; -
마르세유룰렛 2007.01.17상당한 적응력..선수들끼리 잘 지내니 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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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yu 2007.01.17이로써 가고도 무결점대열에 올라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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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1.17가고 정말 태어날때부터 마드리디스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