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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브라보: 티켓을 산다는 것이 팬들에게 우리를 욕하거나 우롱해도 되는 권리를 주는 것은 아니다

Elliot Lee 2007.01.16 00:06 조회 3,832 추천 1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마르셀로의 부상으로 다시 한번 라울 브라보가 주전 발탁의 기회를 잡았다. 그는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예전과 같이 훈련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감독이 자신을 어디에 기용하든지 그가 경기에 출장만 할 수있다면 상관없다고 했다.

당신의 위치등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축구에서 이러한 일은 매일 일어난다. 머지않은 과거에 감독은 나를 자신의 구상에 넣지 않았고 나를 방출에 대해 말했었다. 많은 선수들이 왼쪽 윙백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우리가 좋은 수비를 보여서 매우 기쁘다.

당신은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다. 왼쪽 윙백이었을 때도 있었고 오른쪽 윙백과 센터백이었을 때도 있었다. 
내가 플레이만 할 수있다면 아무곳이나 상관없다.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서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마르셀로가 부상을 당했고 게다가 라모스가 왼쪽 윙백으로 나왔다. 그리고 당신은 출장하지도 못했다. 그 때 어떤 생각을 했는가?
내 기회가 올 때까지 훈련에서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계속 훈련에서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내 기회를 잘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구단에 대한 우선순위가 바뀌었는가? 감독은 당신을 방출하려고 했다.
내 우선순위의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항상 이 곳에 남는 것이었다. 나는 내 계약을 다 이행하고 싶다. 그리고 6년동안 이 선수단에 있으면서 내가 이 팀에서 플레이 할 수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나는 계속 그 것을 올해에도 할 것이다.

당신의 원 포지션에 돌아와서 기쁜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 나는 부상 선수로 걱정하는 코칭 스테프들의 걱정을 좋은 경기력으로 덜어 놓아주겠다.

베컴의 이적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그와 오랜 시간을 같이 했기에 나에게는 매우 슬픈 이별이다. 그는 이번 이적으로 기쁘고 또 그가 좋은 선택을 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그를 지지할 것이다.

카펠로는 그를 기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당신의 생각은?
감독의 결정이지만 나는 데이비드의 이적 결정이 언제가 되었던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우리는 구단의 결정에 확실히 존중해주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컴은 6월 30일까지 남아있을 것이다.
당신이 플레이 할 수 없는걸 아는데 훈련을 하는 것 만큼 힘들고 슬픈 일도 없다. 그맇저민 그는 차분해야만 한다. 감독의 결정이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많은 것들이 하루하루 변한다.
 
당신의 이름이 블렉 리스트에 올랐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 상관 안한다. 블렉 리스트는 영입 리스트와 같은 것이다. 블렉 리스트는 감독이 선수에게 이제 더 이상 기용의사가 없으며 다른 팀을 찾으라는 것을 말하는 것과 같다.

라 코루냐(데포르티보 원정)에 가지 않았을 때 그런 메세지가 왔는가?
그런 위치에 있는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이다. 나는 무슨 의미인 줄 알지만 그 누구도 나와 개인적으로 그 것들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지금 모든 것이 변했다.

카를로스와 마르셀로의 부상 이전에 구단에서 나가라는 말을 들을 것이라고 예상했는가?
거의 하지 않았다. 나는 이 곳에 남고 싶고 또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남아있을까?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고 나는 현재 선발 선수이며 잘 플레이하고 있다. 내년에도 이 곳에 남아서 플레이 할 수있다면 좋겠다.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와 같은 승점이다.
그들이 많은 승점을 잃었기 때문이다. 바르카와 세비야에게 모든 것이 잘되었다면 승점 7점앞에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다 같은 레벨에 있다.

바르셀로나의 세계 구단 챔피언 쉽에서의 패배로 이렇게 된건가?
그들이 우리가 지난 시즌에 사라고사에게 진 이후 아무런 타이틀도 획득하지 못했던 것 처럼 우리가 겪었던 길을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잘되지만 그들에게는 잘 안되기만을 빈다.

카펠로의 가운데 손가락 파문에 대한 생각.
오늘 아침 신문을 읽기 전까지는 알지도 못했다. 그냥 제스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 나는 그들이 카펠로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른다. 카펠로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고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들이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가?
나는 항상 차분했지만 언젠가 나도 그러한 제스처를 할 지 모른다. 티켓을 산다는 것이 팬들에게 우리를 욕하거나 우롱해도 되는 권리를 주는 것은 아니다. 

사라고사를 상대하는 마드리드는 달라보였다.
우리는 자신감에 넘쳤고 또 압박했다. 공을 컨트롤하면서 서로서로 도와갔다. 그리고 조직력있는 팀 같은 인상을 주었다.

팬과 언론이 없는 훈련은 어떤가?
음....평소보다 적은 사람들이 있지만 훈련은 같다. 그렇지만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든다. 더 조용해졌지만 우리를 평소에 하던대로 할 뿐이다.

언론이 없어서 더 집중이 잘되는가?
사람들이 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신경이 쓰이기때문에 그런 것 같다. 감독이 하는 말이 더 잘들리고 우리끼리 말할 때도 그렇다. 그래서 자연스레 더 집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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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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