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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단신 종합: 마타, 하비 가르시아, 데 라 레드 外

MacCa 2007.01.05 12:02 조회 4,143

마타, 제 2의 에투되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카스티야의 유망주 마타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는 가운데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타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후안 마타 로드리게스는 이미 지난 1일 협상을 가졌으며, 3일에는 발렌시아로부터 A팀 선수로 6년 계약과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등록이라는 매력적인 제의가 이어졌다는 소식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마타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는 이유는 A팀 입성 여부를 둘러싼 양측의 고자세에 있다. 마타는 A팀 선수로서의 계약만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카스티야 선수로서의 계약만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마타의 경우 같은 조건이라면 발렌시아가 아닌 바르셀로나행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는 이미 ‘제 2의 에투’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하비 가르시아, 6주에서 8주간 결장
하비 가르시아가 테네리페전에서 당한 오른쪽 복사뼈의 염좌로 6주에서 8주간 장기 결장한다. 따라서 길게는 2월까지 하비 가르시아를 잃게 된 카스티야의 미첼 감독은, 아드리안-테바르-데 라 레드의 트리보테로 미드필드 라인을 구성할 전망이다.

데 라 레드, 사라고사행 급물살
사라고사의 관계자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방문해 미야토비치 부장과 협상 끝에 데 라 레드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다.

<아스>의 자세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데 라 레드가 4년 또는 5년 계약에 사라고사로 떠날 가능성이 크며, 레알 마드리드는 재구매 옵션과 함께 12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라고사는 한편, 디에고 로페스의 영입과 임대 선수로 좋은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디오고의 완전 영입또한 노리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데 라 레드는 최근 레반테의 임대 오퍼를 받은 바 있다.

예프리, 바르셀로나 B로 이적
바르셀로나의 공식 웹사이트는 카스티야의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예프리를 2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예프리는 이번 시즌, 다른 팀으로 이적한 루벤과 아르벨로아 등의 수비 공백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시즌 초 부상 이후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출장 기회를 잃고 있었다.

알렉스 페레스와 사에르, 이적을 희망
카스티야에서 기회를 잃은 선수는 알렉스 페레스와 사에르도 마찬가지다. 이미 두 선수는 프리시즌부터 미첼 감독으로부터 전력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후에도 출장 기회는 없었다.

알렉스 페레스는 세군다 리가 몇몇 팀의 오퍼를 받고 있으며, 사에르는 세군다 리가 B라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시즌 출장 기회가 없었던 것은 카시야, 세르히오, 다니 기옌도 마찬가지다. 물론 다니 기옌은 장기 부상의 이유가 있지만, 세르히오는 그라나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문 출처: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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