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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신: 카아이스와 트레호의 우선협상권 확보 (가고 이중국적)

MacCa 2006.12.23 23:38 조회 4,010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보카 주니어스에 약 2,000만 유로를 지불하며 페르난도 가고를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가 추가로 100만 유로를 보태 보카 주니어스 유스팀 소속의 카아이스와 트레호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카아이스, 우승 결정전에서 선발 출장
보카 주니어스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전도유망한 센터백 카아이스는 얼마전 에스투디안테스와의 아르헨티나 전기 리그 우승 결정전에서 선발 출장하며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에스투디안테스의 우승으로 이어진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카아이스는 198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났다. 신장 186㎝와 체중 80㎏의 센터백이다. 움직임이 빠르지 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보다 빠른 템포의 유럽 축구에 대한 적응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카이아스는 아르헨티나 모든 유스 대표를 경험하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오스카르 트레호, 세비야도 관심
오스카르 트레호는 내년 4월에 열아홉 살이 되는 공격수다. 경제적으로는 풍죽하지 않은 편에 속하는 아르헨티나 북부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서 태어났다. '엘 초코타'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트레호는 이미 열일곱살 때 코코 바실레 감독의 기용으로 1부 리그에 데뷔했다. 또한 곧바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전도유망함에 더해 빠른 스피드, 능숙한 볼컨트롤 등으로 이미 유럽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비야 역시 마찬가지다.

가고, 이중 국적 취득할 듯
레알 마드리드 입단에 앞서 잠시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 가고, 그 이유는 다름아닌 이탈리아 이중 국적을 취득하기 위함이었다.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가고는 일주일내로 이중 국적을 취득할 예정이며, 따라서 카펠로 감독은 마르셀로를 전력으로 기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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