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로, 아스와의 인터뷰 전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파비오 카펠로가 스페인의 스포츠 잡지인 아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를 맡고 나서의 일들에 대해 말을 했다. 칸나바로
나는 내가 듣고 보는 언론를 이해 할 수가 없다. 왜 파비오 칸나바로에 대해 그가 받아야할 합당한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가? 왜 이런가? 도대체 그들은 어떠한 기준에서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가? 칸나바로는 지난 월드컵에서 최고의 월드 클래스 급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이다. 누가 도대체 그런 그런 그에 대해 말이 많은가? 선수들을 진정한 가치를 판단 할 줄 모르는 사람들만 모인 모양이다. 칸나바로는 최고중의 최고라는 것을 직접 증명 했다. 그는 유벤투스에서도 좋은 시즌을 보냈다.
칸나바로는 이적 후 좋은 모습이 아니다.
알다시피 칸나바로는 월드컵을 치루어야 했다. 그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도 추스릴 시간이 필요 했다.
발롱도르의 수상 결정이 존 카류가 칸나바로를 앞지른 있었던 리옹 전이었다.
사실과 무근하다! 항상 하듯이 경기 후에 경기를 모니터 했는데 카류는 칸나바로를 단 한번 제쳤을 뿐이다. 단 한번 말이다. 나는 그가 오프사이드 였던 골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다른 플레이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겠다. 카류는 오직 단 한번 칸나바로를 제쳤고 그 누구도 나보다 이 것에 대해 잘 알 수는 없다.
칸나바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것에 대해 실망함을 보여주었다. 그는 모든 것을 가볍게 받아드리고 있는 듯하다. 그는 항상 웃으며 농담을 던진다.
오...제발...축구에 대해서 이해 하는 법을 배우자. 그 것이 파비오라는 사람이다. 그는 말하고 그는 웃는다. 그렇지만 그는 항상 경기에 집중을 하고 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의 대담함은 모두가 알고 있고 사실 모든 팀원이 전형적인 카펠로의 작품인 대담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이다. 우리가 나쁜 플레이를 해도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라는 것 자체에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팀은 매 경기마다 엄청난 노력을 한다.
좋은 쇼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 않는가?
제발!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거리에서 팬들을 만나면 그들은 우선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이 가지고 있던 강한 정신을 가져와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후에 뭔가 보여주는 쇼를 해달라고 한다.
지난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가 지금 당신의 팀보다 뭔가 보여주는 플레이를 했음에도 사람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잘 들어라. 나 또한 축구의 화려함에 심취하는 사람이다. 나도 번쩍거리는 화려한 축구를 좋아하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지금 현재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의 축구이다. 팀의 스타일은 팀의 구성원인 선수들의 스타일에 한해서 만들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기술이라는 한가지에 기대는 팀이 아니다. 우리는 그 것을 미래에 개선해야 할 것이다.
당신은 터프하고 수비적인 선수들을 영입했다.그렇다면 당신이 내게 원하는 건 무엇인가? 7월에 회장선거를 가지게 된 것은 구단에게 미친 짓이었다. 우리는 이적시장에 이미 늦게 합류했다. 7월에 세스크 파브레가스 같은 선수가 얼마였는지를 물어보아라. 나는 우리가 지금 이 팀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도 기적이라고 믿는다.
바르셀로나는 더 흥미로운 축구를 한다.
음, 그 것은 이유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은 그 선수들을 한꺼번에 영입 한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라는 팀은 시간을 가지고 만들어진 팀이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2개월만에 레알 마드리드가 가진 문제들을 다 개선시킬 수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몇명일까? 레이카르트는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을 가졌다. 이 사람들아, 2개월이라는 충분치 못한 시간을 가지고 내 팀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논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그렇다면 관중들은 공격적인 성향의 팀을 좋아하는 것인가?
그렇다. 전술적인 측면에서 말하자면 미친 일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 것이 당신에게 열린 축구인가?
제발! 현대 축구 구단은 9명의 수비와 2명의 공격으로 이루어져있다. 모두가 이런 플레이를 한다. 첼시, 리버풀, 바르카까지도 말이다. 그들은 최전방 2명에 에투와 호나우딩요 아니면 구드욘센을 배치하고 나머지는 공을 점유하기 위해 뛰어다닌다. 전 세계의 95% 정도의 팀들이 이러한 축구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디아라와 에메르손이 경기 흐름에 방해가 되고 구티와 디아라나 에메르손 둘중에 한명으로 짝을 지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1명의 미드필더가 플레이하는 것을 100%보지 못할 것이다.
(긴 중단)
한 미드필더가 100%의 플레이를 다른 하나가 60%의 플레이를 보여줄 때가 있다. 둘다 최상의 플레이를 동시에 보여준다는 것은 힘들다. 지금 나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다른 팀중에 우리만큼 많은 공격수를 기용하는 팀이 있는가? 빨리 말해 보라! 에메르손과 디아라를 기용하는 것이 우리를 수비적인 팀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누군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매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항상 당신은 레알 마드리드가 발전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가고의 도착이 언제쯤이 될까? 그가 플레이메이커가 될 것인가?
가고는 매우 좋은 선수이다. 사실 그는 환상적이다. 그의 경기를 여러번 모니터 해보았기에 잘 안다, 그렇지만 지금 그가 아르헨티나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말도 하기 힘들다. 지켜봐야 한다. 지켜볼 뿐이다.
구티의 자리에서 플레이 할까? 더 앞에서 아니면 더 뒤에서 플레이를 할게 될까?
내 생각에 그는 공을 가지고 좋은 플레이를 보이지만 그는 또한 무서운 공격수다. 나는 그가 어디서 플레이 하게 되는지에 대해 말하기는 힘들다. 우선 그가 적응하는 것을 봐야한다.
마르셀로는 어떤가? 사라고사에 임대되는가? 아니면 카스티야에서 뛰게 될까?
그는 카스티야 소속으로 뛰게 될 것이다. 나는 그를 매일 주시하고 싶다. 나는 그가 다른 팀으로 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과인에 대해 말해달라.그는 좋은 공격수이고 아르헨티나에서 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를 이 팀에 영입하는 것은 중요하고 젊은 선수들의 영입이 마드리디시모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지만 팬들은 우리가 최고의 팀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가장 만족한 경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의 자세가 좋았다. 그 것이 우리가 계속 플레이 해나가야 할 방향이다.
그 반대 방향은?
헤타페 전일 것이다. 나는 경기가 좋지 못했다고 생각했고 무언가 일어났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 것을 말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 경기로 인해서 우리가 발전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카사노의 반항적인 태도
카사노는 특별하고 나는 그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안다. 그는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지만 매우 훌륭한 선수이다. 그가 이적한 이후 그의 능력의 50%이상의 플레이를 본 사람은 없다. 그의 최대의 문제점은 자신의 감정에 따라 최고의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는 항상 자신이 선발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만....
베컴이 자신이 교체선수라는 것에 지겨워하게 될 것이다.
베컴은 교체선수가 아니다. 그는 진정한 프로이며 완벽하다. 그의 자리가 확보 되면 플레이 하게 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 그의 자리는 분명히 있고 시즌은 길다. 나는 기존 선발 명단이 있을 뿐이다. 베컴은 기다려야 한다. 나는 그와 직접 대면해서 그의 재계약에 대해 말하고 싶다.
호나우두에게 더 발전해야 하고 살을 빼야 한다고 면박을 주었다는데.
나는 그에게 수없이 면박을 주었고 수없는 면박을 줄 것이다.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위해서는 어쩔 수없고 그는 아직 이상적인 체중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는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고 좋은 경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일요일 경기에 나갈 수 있을듯 하다. 우리는 기다리고 그를 지켜보아야 한다. 내가 호나우두같은 선수를 본적이 없다고 하면 믿어야 한다. 그의 잠재능력은 매우 대단하다. 나는 그가 반 니스텔로이와 함께 기용되길 원하며 이미 그런 적도 있다. 나는 항상 2명의 스트라이커를 기용해왔다!
윙어들로 호빙요, 레예스, 또는 라울을 기용했다. 그들이 교차 시킬때도 있다. 예를 들어 레예스 같은 경우는 오른쪽에서 더 많이 뛰게 하고 있다.
라울은 공격적인 성향과 타고난 골게터이기 때문에 좋은 윙어이다. 그가 그 자리에 있으면 정말 예측할 수없다. 그리고 라울의 타고난 경향은 중앙으로 들어가는 플레이다. 라모스는 카를로스보다 더 많은 오버래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호빙요와 레예스는?
나는 그들이 익숙치 않은 포지션에서 상대방에게 예측할 수없고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점을 보아왔다. 수비수들은 강하게 나오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고 나는 윙어들이 돌아와서 수비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카시야스가 드디어 당신에게 눈도장을 찍었는가?
뭐라고 했는가? 나는 항상 이케르가 훌륭한 골키퍼라고 생각해왔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다시 말하면 우리는 그가 점핑선방을 더 잘할 수있게 열심히 훈련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몇달간 엄청난 성과를 보였다.
당신은 언론에서 항상 그에 대한 찬사에 대해 미덥지 못해보였다.나는 내가 믿는 그대로를 말한다. 나는 그가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의 멋진 선방을 많이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를 감독으로써 전술적인 측면에서 분석한다.
훈련, 훈련, 훈련. 이러한 스타일을 이탈리아에서 선수시절에 배운 것인가?
그렇다! 내가 1967년에 로마에 있을 때 헬레니오 헤레라가 내 감독이었다. 그는 내가 만난 최고의 감독이었고 진정한 레전드였다. 그는 항상 무언가를 요구했고 진지했다. 그는 우리의 한계가 다다를 때 까지 훈련 시켰다. 한시간 내내 그가 외치는 말은 공을 점유하라는 말이었다. 그는 정말로 우리에게 압박을 가했다!
어떠한 이탈리아 팀을 서포트하는가?
내 아버지는 유벤투스 팬이었고 나도 어렸을 적부터 팬이었다. 지금은 내가 일해왔던 팀들을 응원한다.
세리아 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나는 데 로시 같은 선수를 좋아한다. 그를 선발로 내보냈을 때 그는 정말로 나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인 훈련한 그대로 플레이를 하였다. 아퀼라니의 플레이도 좋아한다. 이러한 선수들은 훌륭한 팀에서 플레이 할 수있는 타입이다. 10년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러한 미래들을 보았다. 그렇지만 그들은 베르나베우에서 플레이 하기 전에 90000명의 관중들을 위해 플레이 해야했다.
잘 알았다. 다음 상대인 빌바오에 대해 말해달라.
그들에 대해 말할 것이 없다. 그들은 감독을 바꾸었고 그들은 내가 믿을 수없는 플레이를 할 수있다. 그들의 고난이라면 바스크 선수들만이 그 팀에 소속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할 수있을까?
우선 빌바오를 이겨야 한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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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 2006.12.02궁금햇던게 많이나오네여 카사노와 베컴문제가 부디 잘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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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6.12.02초반에 기자완전 칸나바로 개안티수준의 질문만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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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6.12.02*기자가 완전 카탈루냐인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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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덕리별장 2006.12.02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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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_zidane 2006.12.02*오...제발...축구에 대해서 이해 하는 법을 배우자.
지극히 카펠로스런 인터뷰네요.ㅋㅋ -
El_Nino 2006.12.02칸나바로가 머라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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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6.12.02질문 까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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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6.12.02베컴에대해서 명확하게 말했네요
\"베컴은 교체선수가 아니다. 그는 진정한 프로이며 완벽하다\" -
VvRmNo3 2006.12.02긍데 쫌 무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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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06.12.02파비오에 대한 무한 신뢰 네요...데로시도 좋지만 아퀼리니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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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 2006.12.02개인적으로 카펠로감독님이 백스 재계약을 원치 않을줄 알았는데..
나는 그와 직접 대면해서 그의 재계약에 대해 말하고 싶다.
이부분이 젤좋네요.ㅋㅋ -
마르세유룰렛 2006.12.02확실히 명장답네요.
옳은 말과 바른길을 인도하는 명장.. -
F. Cannavaro 2006.12.02와 질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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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06.12.02카사노는 50%이상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햇다....
그렇다면 100%는? 정말 ㅎㄷㄷ -
no10호빙요 2006.12.03아퀼리니와 데로시 루머가 곧 터지겠군요
줏대 있는 멋진 감독~ -
조용조용 2006.12.03헉 이 인터뷰 정말 길던데...수고하셨습니다!
기자 질문들이 정말 안티같았음... -_- -
calcio 2006.12.03데 로씨하면 월드컵때의 레드카드 포스가 넘 강렬하게 떠올라서...
인터뷰도 재미있고 나름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답변들이 있어 좋군요. -
라키 2006.12.03아스지랑 인터뷰는 전쟁입니다. 번역할 재미도 있지요. ^^
잛 봤습니다. -
사가라사노스케 2006.12.03질문이 그래서인지 카펠로도 까칠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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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2006.12.03베컴에 대해서 말하는거보고 마음이 좀 놓인다.. 카펠로가 레알의 미래를 바꿀거같은데..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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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2006.12.04카펠로의 신경을 의도적으로 건드리는듯한 인터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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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06.12.05\'이 사람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