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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스치 에이전트, 마드리드에 오나 外 (겨울 이적 시장 종합)

MacCa 2006.12.01 18:07 조회 3,585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는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벨루스치의 에이전트가 마드리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벨루스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전망이다.

벨루스치는 당초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가고와 저울질됐으나, 본 포지션은 라이트윙이다. 때문에 공격력과 스피드는 탁월하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수비력은 한계가 있거니와 가고보다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이번 <마르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계약 연장에 난항을 겪고 있는 베컴의 후계자로 벨루스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겨울 이적 시장 종합
1. 마르셀로 (이적 완료, 레프트백)
이번 주 금요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만약 가고가 1월에 온다면, 마르셀로는 용병 제한에 따라 카스티야에서 뛰거나 다른 팀에서 임대 선수로 이번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임대를 떠난다면, 마르셀로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사라고사가 목적지로 유력하다.

2. 페르난도 가고 (보카 주니어스, 수비형 미드필더)
보카의 마크리 회장은 6월까지 가고가 잔류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으나, 가고의 에이전트 롬비야는 <올레>와 인터뷰를 갖고 1월 이적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가 2,000만 유로라는 고액의 이적료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마크리 회장은 제의를 거절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언론의 중론이다. 가고 본인과의 협상은 이미 마친 모양이다.

3. 곤살로 이과인 (리버 플레이트, 공격수)
레알 마드리드와 이과인은 이미 합의를 도출했으나, 이적료에서 클럽 간의 입장차가 있다. 리버는 1,500만 유로를 원하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1,000만 유로 이상은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은 1월 이적 가능성이 높으나, 호나우두의 회복세가 빠르기 때문에 내년 6월로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도 적지만 존재한다.

4. 카아이스, 트레호 (보카 주니어스)
<아스>와 <마르카>를 통해 보카 주니어스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인 마티아스 카이아스(센터백)과 오스카르 트레호(공격수)의 이름이 언급되었다. 카아이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노릴 수 있는 센터백이며, 트레호는 이과인과 함께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5. 키부, 멕세스, 알렉스
PSV는 이미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고, AS 로마 역시 진출 가능성이 높다. 설사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이루어지기는 힘든 이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덧붙여서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 헤타페의 센터백 알렉시스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시즌 초 <아스>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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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호빙요: 나는 2~3년안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arrow_downward 살가도: 우리가 우승전력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