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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살가도: 이번 보강으로 좀 더 쉴 수 있게 되었다

zidanista 2004.12.10 21:32 조회 8,906
이번 시즌만 해도 벌써 7경기를 소화한 미첼 살가도는 미냠브레스의 이적으로 오른쪽 사이드의 유일한 수비수가 되었다. "플레이에 열정이 빠지지 않기 위해 언제나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축구 선수는 항상 90분간 뛰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자들이다. 물론 감독이 정할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오래 뛸 수 있게 준비를 해 둘 필요가 있다."

또 그는 팀이 감을 잡아 간다고 느끼고 있었다. "감독이 말하는 것을 조금씩 해내고 있다. 공격하는 것, 축구를 즐기는 것만큼 수비도 좋아지고 있다. 좋은 위치선정을 갖게 되었고 공격하기 전에 조심하게 되었다. 훈련에서 보다 좋은 움직임을 시험하고 있고 그것은 팀을 좋은 결과로 이끌 것이다."

지난 시즌 미냠브레스의 부상으로 대기 선수가 없어 그의 플레이 시간은 5000시간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보강은 그 부분을 완화시킬 것이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보강이었고 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시즌을 훌륭히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지난 시즌 7개월간은 훌륭했지만 힘을 다 써버려 마지막 2개월은 최악이었다. 타이틀을 얻기에는 선수층이 너무 얇았다.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통과를 기뻐하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에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실패나 다름없다. 3관이나 2관을 노렸던 우리들에게 지난 시즌은 대실패였다. 어떤 타이틀도 제패하지 못했다는 분이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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