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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겨울의 타겟은 가고 外 (벨루스치, 알렉시스)

MacCa 2006.11.07 17:00 조회 3,501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가고(20)의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 역시 '레돈도의 후계자' 가고 영입에 동의해, 레알 마드리드가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다. 특히 <아스>는 당초 보카 주니어스의 마크리 회장이 가고의 몸값으로 요구한 2,500만 유로라는 고액의 이적료도 반값으로 낮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기가 곧 끝나는 마크리 회장은 즉각적인 수입을 원하고 있으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몇몇 재정적인 조항을 첨부해 이적료 인하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한편 <아스>는 본업은 라이트윙이지만 현재 리버 플레이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벨루스치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망에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은 가고가 우선이지만 벨루스치가 차선책이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6월에 추가적인 보강으로 영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벨루스치도 <아스>와 인터뷰를 갖고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하는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속내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멕세스와 키부 등의 후보 선수가 꾸준히 언급된 센터백 보강의 경우,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이 가능한 선수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수준급의 센터백 선수들은 이미 대부분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한 상황고, 별다른 후보를 찾지 못하면 시즌이 끝나고 헤타페의 센터백 알렉시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벨루스치에 덧붙여 알렉시스 등 두 선수 모두 예상 이적료는 각각 800만 유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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