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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호베르투 카를로스, 메시 막으려다 손가락 골절

무적함대 2006.10.25 20:38 조회 3,983


"메시는 대단해! 볼을 잡았다고 생각하니까 금새 사라지고, 어쨌든 축구화에 볼이 붙어있는 것 같아. 이건 뭐 막을 수가 없어". 경기후 이렇게 말할 정도로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는 메시에 농락당했다. 경기가 끝나고 하루가 지났지만 메시의 플레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는 듯 하다.

그의 활약은 호베르투 카를로스에게도 상처를 남겼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메시 덕분에 왼팔 손가락을 골절한 것이다. 하마터면 동점이 될 뻔한 장면에서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칸나바로를 재친 메시를 막기위해 유니폼을 잡아당기려다가 부상당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메시를 상대로 고전한 호베르투 카를로스. 카펠로 감독은 승부의 열쇠를 잡는 것은 메시라고 생각해 호베르투 카를로스에게 집요한 마크를 지시했다. 몇번 재쳐지긴 했지만 손가락을 희생하면서까지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몸을 사리지 않고 메시의 돌파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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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rrow_upward 하비 가르시아: 훈련, 그 것이 내 모든 것이고 그 것이 성장을 시킨다 arrow_downward 라모스: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였다